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백운산 약수제단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년과 시민 안녕, 고로쇠 수액 채취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공연, 시음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양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6호로 등록했으며, 2026년 친환경 인증 획득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광양에 와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하며, 백운산과 섬진강의 고요한 풍경 속에서 매화, 문학, 예술,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소학정 매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옥룡사 동백나무숲, 이순신대교 드라이브, 전남도립미술관과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 광양와인동굴, 그리고 백운산고로쇠, 벚굴, 광양불고기 등 지역 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위문은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돌봄 공백이 없도록 시설 운영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친숙도 향상과 독서 즐거움 경험을 위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책꾸러기 탐방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실 탐방, 그림책 읽기, 창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어린이 전용 창작 체험 공간 '꿈뜨락'에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광양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LPG 사용 환경 개선 및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 감지기, 보일러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약 50가구에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청 신산업과에서 가능하며, 1순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순위 고령자, 3순위 일반가구 순으로 선정된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 전국 시 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양시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하며, 취약 농가 170곳, 80ha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농촌지도자회가 3인 1조 4개 팀으로 운영하며, 농가에는 영농부산물 사전 정리 및 집하 장소 확보를 당부했다.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임대표 선출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광양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에는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폭염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정주기반 확충, 양육 환경 조성, 청년 자립 지원, 노후 생활 환경 조성, 인구 변화 대응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분야 17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준비부부 엽산제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등 신규 사업이 포함된다.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2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05곳, 보건의료기관 6곳, 휴일지킴이 약국 46곳도 문을 연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5개 진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19세 이상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회 무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상시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220동에 대한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 건축물도 면적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