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제41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영,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등 3건의 공동건의를 의결했다. 이는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광영동과 태인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양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평 갤러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공예 작품까지 전시 장르를 다양화하며, 매월 2개소에서 작품을 순환 전시한다.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야간 조명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광양읍에 조성 중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외지 청년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은 'MY광양' 앱을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명칭 후보 중 하나를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이 결정된다.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GS상품권이 지급된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국가유산 교육 교재 <예술로 걷는 광양 국가유산길>을 발간했다. 이 교재는 광양의 역사,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아 초·중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및 교구 활동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 국가유산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해변은 주차장, 버스킹 무대, 푸드트럭존,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앞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FC서울 U18 서울오산고가 경기성남FC U18 풍생고를 5대 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번 대회는 약 8,7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하여 18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광양시가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청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고용노동부에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1년간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으로 집중 추진되며,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도 기대됩니다.

광양시 진상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참여자 35명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은 지역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약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학교 주변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했으며, 불법 광고물 점검, 가로등 이상 여부 확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확인 등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