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하여 회원 도시 인증서를 받았다. 이클레이는 125개국 2,500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기구로, 광양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 이는 민생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한 것으로, 기존 10% 캐시백 방식에 더해 할인율이 5% 추가된다.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상품권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광양시는 1월 8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신규사업 210건을 포함한 2025년 목표와 전략을 논의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프로젝트, 모바일 앱 운영, 취약계층 지원, 의료비 지원, 청년농 지원 등 시민 복지 강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정인화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관련 근로자 100명을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양시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6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안전보건 담당 경력 3년 이상,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자격 중 하나를 갖춘 사람이 지원 가능하며,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지킴이는 건설·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적인 한파 속 광양 백운산에 아름다운 눈꽃이 만발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다.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과 호랑이 등줄기 같은 능선, 은빛 상고대가 어우러진 겨울 백운산은 겨울 산행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광양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추천했다.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광양김시식지 등 광양만의 특색있는 공간과 매천황현생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인문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여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것을 권장했다.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는 액상차, 기타식용유지 2개 품목에 대한 해썹(HACCP)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총 4개 품목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가동을 시작한 농산물가공센터는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딸기잼, 동결건조칩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해 광양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는 난임 시민들을 위해 난임 지원, 난자 냉동시술, 정관·난관 복원 시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난임부부 교통비, 난자 냉동시술비,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난임시술 지원 횟수 확대 및 본인부담률 완화 등 지원 폭이 확대되었다.

광양시는 2025년까지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권역별 특화 개발과 축제 육성을 통해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이언아트시티' 브랜드 구축, 야간 경관 활용, 메타버스 도입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광양시, 월동기 매실·과수 병해충 방제 당부… 깍지벌레·응애류 등 방제 위한 기계유유제 살포 적기, 12월 말~1월 중순, 석회유황합제는 1월 하순부터 살포,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 철저 관리 당부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재첩국, 워터젤리, 전통주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된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5만 원이며, 1월 17일까지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또는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로 유선전화 신청을 받고 1월 20일부터 순차 배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