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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클레이(ICLEI) 가입 공식승인’…탄소중립 국제협력 본격화

AI 요약광양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하여 회원 도시 인증서를 받았다. 이클레이는 125개국 2,500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기구로, 광양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이클레이(ICLEI) 가입 공식승인’…탄소중립 국제협력 본격화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해 세계본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고, 지난 9일 회원 도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클레이(ICLEI)’는 1990년 8월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독일 본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으며 125개국 2,500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양시는 향후 이클레이 5대 비전(탄소중립 도시, 자연기반 도시, 순환경제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공정한 도시)의 실현과 기존 체계의 전환을 위해, 국내·외 각 지방정부와 연대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도시 실현의 발판이 마련됐고, 국제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정책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시의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당면한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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