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2월 한 달간 '추위를 이길 기운이 솟아나는!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18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한 시민 5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업체, 보조사업자, 전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시는 부조리한 관행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공직자들에게는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한 자세를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 명절 맞아 1,841포의 "희망의 쌀" 기부. 광양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에 배부 예정. 17년째 지속된 기부 활동으로, 총 19억 원 상당의 쌀 기부.

광양시 정인화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안전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을 방문하여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광양시는 설 연휴 동안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비롯해 병·의원 56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8개소를 운영하며, 소아, 청소년, 임산부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설 연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양시청 누리집,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양읍5일장, 중마시장, LF스퀘어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0여 명의 시민에게 손소독 물티슈와 알콜스왑 등을 배부하고, 특히 최근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동안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 점검, 입산자 안전 지도, 화기물 소지 단속, 소각 금지 안내 및 단속 강화 등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 상황실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 운영 및 주민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사과, 배, 소고기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 위장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최대 1억 원 이하의 벌금 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광양매화마을의 소학정 매화나무가 예년보다 한 달 늦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이에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를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풍성한 콘텐츠와 안전한 축제장을 준비 중이다. 광양매화마을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광양매화축제는 3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광양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및 기념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육상, 축구, 탁구, 수영 등 4개 종목 53팀 935명의 선수단이 광양시를 찾아 훈련 중이며, 시는 선수단의 애로사항 해결 및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일조량, 날씨, 체육 인프라 등의 장점으로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계 훈련과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통해 3,0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백운산 발효촌 동치미 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MBN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통 발효 문화 체험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글로벌 발효식품 산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옥룡 계곡 추동섬에 조성될 동치미 마을은 옹기존 개인 농장, 발효 아카데미 등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과 발효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MBN의 미디어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개척 및 유통망 확장을 통해 광양의 발효식품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광양시는 설 대목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사용 금액의 15% 특별 적립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