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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앞두고 ‘청렴 서한문’ 발송

AI 요약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업체, 보조사업자, 전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시는 부조리한 관행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공직자들에게는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한 자세를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설 명절 앞두고 ‘청렴 서한문’ 발송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업체, 보조사업자, 전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 의지가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인·허가, 보조금, 민간 위탁 운영자 등 청렴 관련 3개 분야 330명에게 부조리한 관행을 서로 근절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공직자들에게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 건전한 명절 문화의 정착을 위해 청렴 의지를 한층 더 굳건하게 마음에 새기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해줄 것을 강조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보냈다.

특히, 길어진 이번 설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각종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청렴한 자세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공직자들은 청렴 서한문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길 바란다.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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