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및 민원 해결을 위해 환경 감시원 5명을 배치하고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감시원들은 사업장 점검, 민원 대응, 오염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환경점검원 앱을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여 미세먼지 감소 및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 금호동은 3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2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방안, 활동 시 유의사항, 혹한기 피해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금호동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부심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금호동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린생활시설지원, 내동네가꾸미 2개 사업으로 나뉘어 연말까지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2025년부터 가스열펌프(GHP)를 대기배출시설로 관리함에 따라,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를 대상으로 3억 4천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광양시 환경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 모두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광양시의 낭만플랫폼 '배알도 섬 정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성령이 코리아둘레길을 언급하며 소개된 배알도 섬 정원은 섬진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에 위치한 배알도 섬 정원은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로 연결된 해상 플랫폼으로, 짚와이어와 모노레일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년 이상 운영 중인 제조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폐기물처리업 등의 중소기업에 최대 3억 원 한도로 2년간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우대업체는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이다.

광양시는 2025년 새해에도 건전재정을 위한 세입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상속부동산, 임시건축물, 토지 지목변경 등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사전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취득세 미신고 사례에 대한 철저한 과세 관리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3,270억 원의 지방세수를 확충했다. 또한, 상속인들에게 상속재산 내역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납세자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양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학업 지원, 사회 진입, 또래 소통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11억 5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청소년 문화센터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하여 프로그램실, 스터디실, 상담실, 북카페 등을 갖춘 꿈드림 공간을 조성했다. 2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검정고시 대비, 진로 진학 컨설팅,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광양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센터'를 운영하며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협회는 '주거안심계약 상담 서비스'와 저소득층 대상 무료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골약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성황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골약동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골약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봉강면, 민선 3대 체육회장 당선증 교부식 개최. 단독 출마한 류성진 당선인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

광양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를 광양시 전 지역 소상공인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직접 책을 배달하여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4개 가게에 2,867권의 책을 배달했으며, 올해는 금호도서관을 포함한 4개 도서관이 권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호도서관은 20개 가게에 월 10권씩 대출하며, 전화 접수 후 직접 또는 택배로 책을 전달한다. 서비스 신청은 해당 지역 도서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