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경제 안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경제 육성,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광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물가안정 정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및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마로산성 등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 명소를 추천했다. 특히 서산 어울길은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마로산성은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광양시는 빛과 볕의 도시로서 특별한 새해맞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1쪽을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하여 독서 목표량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3km부터 42.195km까지 5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기념품,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자 15명에게는 광양시장상이 수여된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 유기질비료 '토비타 골드'를 일본에 첫 수출하며, 광양항을 통해 800포를 일본 키타큐슈로 선적했다. 이로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일본까지 수출국을 확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내년까지 대일 수출 물량을 5만 포로 확대하고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족센터의 '신박한 정리 봉사단'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봉사단은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이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조모임형 봉사단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봉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 지역 자원 연계와 8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74.2점으로 4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승했으나, 외부체감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등급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광양시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견수렴 창구 확대, 청렴안내문 전달,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광양만권을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유일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이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출생아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을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을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를 강화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 가능해 보편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훼손된 녹지 공간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하여 중동 산124번지 일원에 숲과 습지를 복원하고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진작을 위해 자체 재원을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선제적으로 발행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안정화와 소비 촉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시청사 가시성 향상과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시청사 외벽에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광양시청' 문구가 표기된 채널형 LED 글자 간판을 설치했다. 이번 간판 설치는 주야간 시청사 인식을 용이하게 하고 도시 비전과 행정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시는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청사 및 의회동 내 회의실 명칭을 '창의실', '시민홀', '만남실', '협력실'로 변경하는 등 시민 친화적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이 광양읍 인동로타리에서 시계탑사거리까지 약 500m 구간에 안심가로등 26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시야 확보와 범죄 우려 구간의 치안 강화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1,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