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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청 외벽 LED 글자 간판 설치

AI 요약광양시가 시청사 가시성 향상과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시청사 외벽에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광양시청' 문구가 표기된 채널형 LED 글자 간판을 설치했다. 이번 간판 설치는 주야간 시청사 인식을 용이하게 하고 도시 비전과 행정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시는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청사 및 의회동 내 회의실 명칭을 '창의실', '시민홀', '만남실', '협력실'로 변경하는 등 시민 친화적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광양시, 시청 외벽 LED 글자 간판 설치
광양시는 시청사 가시성을 높이고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1청사 외벽에 LED 글자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글자 간판은 시청사 외벽 전면에 배치됐으며, 좌측에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우측에는 ‘광양시청’ 문구가 각각 표기됐다.

가독성이 뛰어난 채널형 LED 방식의 간판은 시민들이 주야간 구분 없이 시청사를 쉽게 인식하도록 돕고, 광양시가 지향하는 도시 비전과 행정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은 시민과 가장 가깝고 자주 찾는 행정기관인 만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설치한 글자 간판이 광양시의 비전과 정체성을 보다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사 외관 개선에 앞서 내부 공간에 대한 시민 친화적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 비전과 가치를 반영해 지난 3월 시청사와 의회동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각각 ‘창의실’, ‘시민홀’, ‘만남실’, ‘협력실’로 변경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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