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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2025 생애 첫 책 지원사업’ 마무리
AI 요약광양시립도서관이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출생아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을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을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를 강화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 가능해 보편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이하 ’생애 첫 책’)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모든 아동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이다. 영유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조기에 경험하도록 돕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인 ‘북스타트’사업을 통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기존 사업을 한층 세분화한 ‘생애 첫 책’을 추가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북스타트’ 사업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애 첫 책’은 읍·면·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모든 출생아가 수혜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본격 추진돼 2024년에는 784명, 2025년에는 908명의 출생아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꾸러미에는 그림책과 함께 ‘아기회원증’, 그림책 활용법을 안내하는 ‘책놀이 영상 가이드’가 포함돼 영유아 가정의 독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책 꾸러미 제공과 연계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 대상 독서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책 꾸러미를 받은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시민은 “그동안 도서관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며 “아이와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생애 첫 책’ 사업은 광양시 출산·보육 정책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양시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한 점을 반영해,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이하 ’생애 첫 책’)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모든 아동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이다. 영유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조기에 경험하도록 돕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인 ‘북스타트’사업을 통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기존 사업을 한층 세분화한 ‘생애 첫 책’을 추가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북스타트’ 사업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애 첫 책’은 읍·면·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모든 출생아가 수혜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본격 추진돼 2024년에는 784명, 2025년에는 908명의 출생아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꾸러미에는 그림책과 함께 ‘아기회원증’, 그림책 활용법을 안내하는 ‘책놀이 영상 가이드’가 포함돼 영유아 가정의 독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책 꾸러미 제공과 연계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 대상 독서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책 꾸러미를 받은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시민은 “그동안 도서관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며 “아이와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생애 첫 책’ 사업은 광양시 출산·보육 정책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양시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한 점을 반영해,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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