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봄을 맞아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팬지, 금잔화 등 16종 70만 본의 봄꽃을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에 식재하고, 3월 말부터는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튤립,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봄꽃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전라남도 탄소중립주간(2/26~3/30)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실천 이벤트, 홍보 캠페인,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걷거나 자전거 타기, 다회용기 사용 등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사진을 SNS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00명의 탄소중립 실천가 육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3월 15일까지 접수

광양시는 3월 10일부터 광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지원한다. 접종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스카이조스터)과 재조합 백신(싱그릭스) 두 종류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약독화 생백신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광양시는 3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31,308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훼손 및 망실된 시설물은 10월 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며, 스마트 KAIS를 활용하여 조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월 14일까지 미취업 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스마트요양보호실무, 마케팅전문사무원, 어린이집맞춤형조리사, 실버복지전문가 등 4개 과정 운영. 전액 국비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지원 등 혜택 제공.

광양시는 3월부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3%를 초과하는 한부모 가정에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은 자녀당 매월 10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한부모가족지원' 신청과 함께 가능하다.

광양시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사무소,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와 포스코가 구봉산 정상에 건립 예정인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 안전 기원제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조형물은 포스코 소재와 기술력으로 건립되며, 시민과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되었다. 광양시는 ‘영원의 봉수대’가 지역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와 광주지방기상청은 고품질 매실 생산 지원을 위해 개편된 '광양 매실 기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서리, 가뭄, 돌풍 등 기상재해 위험과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 시기, 농작업 안전도 등 매실 재배 영향지수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 알림 메시지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매실 품종별 생육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지수와 드론 방제 적합성 지수도 포함되어 농가의 선제적 기상재해 대응과 효율적 방제 활동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출산당 25회까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저출생 극복 간담회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과 함께 시행된다. 광양시는 작년 난임 시술 지원으로 120건의 임신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번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양시는 2025년 공모·시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91개 사업, 약 9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뉴빌리지 사업, 철강분야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등 대형 공모사업 응모 확대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조하며, 연중 추가 발굴 보고회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