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3월 28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을 받는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43농가를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상반기 3월 말~4월 말, 하반기 11월~12월에 운영하며,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등의 파쇄를 지원한다. 산림 인접 지역,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 지원하며, 신청자는 파쇄 장소 접근성 확보 및 영농폐기물 사전 제거 등에 협조해야 한다.

광양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 확대 시행…지원금액 월 14,000원으로 인상 및 'MY광양' 앱으로 비대면 신청 가능

광양시는 ‘광양시 중장년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신중년이 다시 뛰는 희망찬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중장년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대책 마련, 창업 지원 확대, 정기적인 공청회 및 간담회 개최 등이며, 청년 사업가 육성사업의 일부 인원을 중장년층에 배정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2025년에는 대형버스 운전자 인력 양성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준비도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은퇴 예정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3/8~9, 3/15~16)에 중마동과 축제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중마동 탑승지는 광양시관광안내소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행한다. 축제장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예약은 광양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내가 골약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을 3회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균형 잡힌 식생활과 비만 예방 교육을 받고, 백설공주 오므라이스와 고구마 경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양 상담,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야간 임산부 교실을 운영하여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24년에는 31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주간, 야간, 비대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와 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통합보건지소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92명을 대상으로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 체성분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한방 검진, 이침 시술 등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내가찾던한끼'와 협약 체결…취약계층 아동에게 샌드위치·음료 지원

광양시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도시공원 전체, 학교 절대보호구역 전체,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광양시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석면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억 4,800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140동, 비주택 35동, 지붕개량 20동 등 총 195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비를 지원하며, 우선 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등)는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월부터 읍·면·동별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5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 교육지원, 지역 특성화, 직업능력 함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3·1절 106주년을 맞아 광양읍 우산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인화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를 표하며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짐했다. 시는 태극기 게양 운동과 유족 위문 등 추모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