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까지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차별화된 콘텐츠, 친환경 운영, 지역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올해 제25회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3월에 개최된다.

광양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사와 신성함이 깃든 마로산성 방문을 추천한다. 마로산성은 백제시대 축조되어 통일신라시대에 활발히 활용된 고대 성곽으로, 군사적 기능 외 행정, 교통, 종교 기능이 결합된 복합 유적이다. 특히 전국 최대 수량의 토제마 유물이 출토되어 제사 장소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해양 교류의 요충지이자 지방 호족 세력의 거점이었음을 보여준다. 현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사색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광양시가 임야에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야 식재 매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해 기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임야 매실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농가에게는 유기 인증 유기질비료 또는 가축분퇴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하고 사업량을 대폭 늘려 추진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하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94개 업체, 6만여 개 매장에서 국산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 방문, 온라인, ARS로 가능하며, 기존 수혜 가구는 자동 갱신된다.

광양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하며,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육아휴직 급여 수급 남성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앱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광양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2026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라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여성 또는 난임 부부가 대상이며, 35세 이상 여성은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아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 한약을 무료 지원하며, 추적 관찰을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난임 진단 검사비, 교통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는 2026년까지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광양읍 미디어아트 명소화 등 주요 사업을 통해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 및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며,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다. 총 22명에게 6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지원 및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TOPIK 응시료는 최대 5만 5천 원, 문화체험비는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65% 초과~150% 이하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이며,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봉강면 주민자치회가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주민 주도 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중마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생활 편의 증진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 도로명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주소 인식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정보 보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