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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임야 재배 매실 과원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접수

AI 요약광양시가 임야에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야 식재 매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해 기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임야 매실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농가에게는 유기 인증 유기질비료 또는 가축분퇴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광양시, 임야 재배 매실 과원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접수
광양시는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해 비료·직불금 등 국비가 수반되는 농림사업에서 소외돼 왔던 임야 식재 매실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임야 식재 매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한계로 기존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임야에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한 임야 중, 지목이 ‘임’이거나 지번이 ‘산’으로 된 토지에서 매실을 재배·관리하는 농가다.

선정된 농가에게는 광양시 관내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유기 인증 유기질비료 또는 가축분퇴비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당 유기질비료 50포 또는 가축분퇴비 100포이며, 지원 단가는 포(20kg)당 유기질비료 3,700원, 가축분퇴비 1,800원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희망업체, 비료명, 수량, 임야 경작 내역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각종 농업 정책에서 소외돼 왔던 임야 매실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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