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제74기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 취미, 야간반 등 4개 과정 3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현장 접수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5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 ‘한 발로 서고 두 발로 뛰어보자 폴짝’을 4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유리공예, 라크라메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받는다. 집합교육은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 웹사이트에서 수강할 수 있다.

광양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질서 유지, 시민 안전, 재산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 및 화재 예방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정인화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사회 통합과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광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이도2동 주민자치센터와 지역 문화시설을 견학했다. 이도2동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건립될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4월 1일 2,000㎡ 규모의 주말농장을 개장하여 160세대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개장식에서는 이용 안내 교육과 모종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용자들은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는 근로자 안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35개 현업부서 8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4월 11일 담당자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 점검 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해와 같이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오는 7일 광양목성파크뷰 부영2단지~희양현로(용강리 방향) 430m 구간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 이는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도로 공사 완료 후에도 개통 지연으로 부영1·2단지 주민들이 용강리 이동 시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주민 건의와 ㈜부영주택의 준공 전 사용 허가 신청에 따라 광양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임시 개통을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 도로 개통으로 용강리와 목성지구, 옥룡 방향 차량 이동이 원활해지고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는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발족하고,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의체는 철강산업 위기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정기회의는 격월로, 필요 시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물빛공원 일원 4km 코스를 걷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걷기 완주 기념품을 받고, 치매파트너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온라인 마케팅 및 통신판매업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관련 분야 기업들과 협력하여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향상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어르신까지 확대하고, 자기부담금 없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광양시민은 자동으로 피보험자로 등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