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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5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 ‘한 발로 서고 두 발로 뛰어보자 폴짝’을 4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유리공예, 라크라메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는 지난 4월 2일 도선국사체험마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75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 ‘한 발로 서고 두 발로 뛰어보자 폴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1차 모임은 신뢰감 형성하기, 불안 다루기, 구성원의 상호작용 관찰하기, 분위기 침체 다루기, 저항 다루기, 갈등 다루기, 구성원의 성장 및 변화에 대한 소감 나누기, 복합적인 감정 다루기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또래 친구들과 두부와 강정을 만들고 먹어보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내 젊음은 지난 세월에 묻히고 잊혔지만,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최난숙 광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본인의 어려움이나 문제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얻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7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유리공예체험(우드트레이), 라크라메공예체험(매듭핸들가방), 천연염색공예(천연낮잠바지) 등 다양한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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