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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목성지구 내 도로 개통…‘주민 불편 해소 기대’

AI 요약광양시는 오는 7일 광양목성파크뷰 부영2단지~희양현로(용강리 방향) 430m 구간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 이는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도로 공사 완료 후에도 개통 지연으로 부영1·2단지 주민들이 용강리 이동 시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주민 건의와 ㈜부영주택의 준공 전 사용 허가 신청에 따라 광양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임시 개통을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 도로 개통으로 용강리와 목성지구, 옥룡 방향 차량 이동이 원활해지고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 목성지구 내 도로 개통…‘주민 불편 해소 기대’
광양시는 오는 7일 광양목성파크뷰 부영2단지~희양현로(용강리 방향), 왕복 4차선, 430m 구간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광양읍 목성리 일원에서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사업구역 내 도로(대로2-1)는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하지만 해당 도로가 개통되지 않아, 광양목성지구파크뷰 부영1·2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용강리를 오갈 때 북초등학교~목성회전교차로로 우회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도로 미개통에 따른 불편이 계속되자 주민들은 도로 임시 개통을 건의했고, ㈜부영주택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양시에 해당 도로의 준공 전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시는 광양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로 임시 개통을 위한 현장 실사 및 필요한 보완 조치를 이행했으며, 지난 4월 3일 준공 전 사용 허가했다.

오는 7일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용강리와 목성지구내 아파트 단지 및 옥룡 방향의 차량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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