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초등학교 1학년 150명에게 '초등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 시립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 중이다. 희망도서관은 소규모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그림책 읽어주기, 동극 공연, 책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5월 8일부터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창의적 활동 지원을 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션 활용, 소잉 등 5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28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광양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 화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광양시 거주 청년과 가족 15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4월 3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재정비된 업무용 PC인 '그린PC'를 보급하고, 1년간 무상 A/S 및 사용법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온라인 문화생활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며, 향후에도 정보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7개의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통예술 공연 '2025 굿보러 가자 인 광양'을 시작으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창작발레 '표류',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광양만권 화합 콘서트,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남도영화제 시즌2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는 금호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 광양 김시식지에서 국가유산 화재 대응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대형산불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 증가에 따라 목조문화유산인 김시식지의 안전 확보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소화전 작동, 경보설비 점검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

광양시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2025년도 저소득층 시·청각 TV 무상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으로, 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 수어방송 등 기능을 탑재한 고화질 스마트 TV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는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개발을 위해 '광양시 성장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4월 25일과 5월 9일, 7개 읍·면에서 개최한다. 내년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 미수립 시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12월 중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장도장, 뽕나무 뿌리가 산호가 되도록' 공개 실연 행사 개최. 장도 제작 전 과정 시연 및 관람객 체험 기회 제공.

광양중앙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수 겸 작가 하림을 초청해 ‘봄날의 하림, 책을 부르다’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림은 자신의 그림책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를 소개하고, 책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책과 음악이 주는 위로를 경험하고, 작가와의 사진 촬영 및 사인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광양용강도서관, '2025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작. 생태 전문 독서 강사와 사서가 함께 '생태와 환경' 주제 도서 읽기, 도서관 활용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 제공. 7월 중순까지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 10명 대상으로 진행.

광양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6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숙박, 교통 등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에서 줄넘기와 합기도 2개 종목이 진행되며, 광양시 선수단 130여 명이 25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