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자체 개발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매실퇴비 연구 성과를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특허 등록된 이 미생물은 작물 생육 촉진 및 병해충 억제 효과가 있으며, 매실퇴비는 양상추와 애호박 시설재배단지에서 농가소득 17% 증가 효과를 보였다. 이 기술은 2026년부터 전국 시설채소 재배단지에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광양시는 매실퇴비 제품화를 위한 상표 및 디자인 지식재산권 확보, 비료생산업 등록 등을 완료했다.

광양시는 4월 28일부터 8,200여 명의 농어민에게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광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로,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다.

광양시, 부패 취약 분야 업무 상대에 청렴서한문 전달…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 노력

광양시는 조기 대선 공약 반영을 위해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관계자에게 광양 발전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지역 산업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과제 5건과 광양만권 산업단지 활성화 및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한 대규모 SOC 사업 조속 추진을 요구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대선 공약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약속했다.

광양시 금호동은 4월 26일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위안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 450여 명에게 식전공연, 기념식, 중식, 위안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양시 골약동은 4월 27일 성황초등학교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제20회 골약동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골약동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및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해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 품바 공연, 축하 가수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건강 상담, 음료 봉사, 이·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광양시 진상면은 4월 26일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진상면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퓨전 장구 난타, 풍물단 공연, 효행자 표창, 장수상·장한어버이상·효부상 표창, 어버이 은혜 감사 큰절 올리기, 퓨전 국악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옥룡면 맞춤형자원봉사단, 화재 피해 가구에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봉사단원 10여 명 참여, 잔해물 처리,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이재민 지원. 옥룡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원 활동 지속 예정.

광양시는 4월 24일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주관으로 3년째 진행된 이 교육에는 광양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광양소방서,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론 교육과 가상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광양시는 4월 25일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운동길 보행로 연결사업, 옥곡면 명주마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연결도로 검토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 ICT 기반 돌봄 기기로 전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담당 위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 취약계층 92세대에 던지는 소화기를 지원하고 소방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우리집 불만제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