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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도·국회 찾아 ‘광양발전 정책과제’ 반영 건의

AI 요약광양시는 조기 대선 공약 반영을 위해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관계자에게 광양 발전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지역 산업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과제 5건과 광양만권 산업단지 활성화 및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한 대규모 SOC 사업 조속 추진을 요구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대선 공약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약속했다.

광양시, 전남도·국회 찾아 ‘광양발전 정책과제’ 반영 건의
광양시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선공약 반영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전남도를 방문해 전남도지사에게 정책과제를 건의했으며, 이어 24일에는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각 정당 관계자 등에게 광양발전 정책과제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5건의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과제(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국립첨단 전략산업 지원센터 건립, 광양항 친수공간 조성, 국립 광양해양박물관 건립, 청년특화구역(젊음의 광장) 조성 지원)를 발굴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또한 광양만권 산업단지 활성화와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해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남해고속도로 선형 직선화 사업, 남도2대교 건설사업 추가 지원 등 대규모 SOC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정책과제는 광양만권 산업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의 핵심 과제들”이라며 “광양시는 광양발전 정책과제가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요 정당과 중앙부처, 전남도를 끊임없이, 그리고 한 걸음 빠르게 찾아가 절실함을 호소하고,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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