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급증 시기에 맞춰 축산물 이력제 유통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식육판매업소 및 즉석판매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거래 내역서 비치 및 보관 상태, 이력 정보의 정확성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와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도양읍 녹동전통시장에서 '청년 창업몰(청춘마루)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5개 청년 창업 점포가 참여하여 수공예품,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고흥군이 맥류, 마늘,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 및 병해충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맥류는 요소 10kg/10a 시비, 마늘·양파는 NK비료 40kg/10a 기준으로 2회 시비하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오전 시비와 배수로 정비를 강조했다. 또한, 무름병, 노균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녹동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상인들과 만나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등을 당부하며 민생 물가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18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물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을 주요 산림 연접 지역과 성묘지 주변에 집중 배치하고, 독립 가옥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점 순찰하며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전입자를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5일간 AI 활용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갈등관리, 재무관리, 치유농업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내외 유망 도예 작가 9명을 초청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확대, 고흥 도예인과의 교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흥을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흥분청사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개장 1년 만에 2만여 명의 이용객을 돌파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 설비와 전문 강사, 안전 요원 배치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시설과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작가단은 고흥 거주 귀농·귀촌인 중 선발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고흥의 매력을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농 체험,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후기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원고료도 지급된다.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원예반과 스마트한우반을 대상으로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여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 안전 최우선 가치를 강조했다. 신속대응반 운영, 재난안전예산 증액,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노력을 설명했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 세무조사 합동집무 및 연찬회를 개최하여 세무조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