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고흥군
0

고흥군, 설 연휴 산불 예방 특별 대책 추진

AI 요약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을 주요 산림 연접 지역과 성묘지 주변에 집중 배치하고, 독립 가옥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점 순찰하며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고흥군, 설 연휴 산불 예방 특별 대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설 연휴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된 강수량 부족과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군은 설 연휴 기간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을 주요 산림 연접 지역과 성묘지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에 위치한 독립 가옥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점 순찰하며 계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화기 사용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라며 “산림 인접지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