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고흥군
0

고흥군, 맥류·마늘·양파 등 ‘생육 재생기’ 현장 지도 강화

AI 요약고흥군이 맥류, 마늘,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 및 병해충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맥류는 요소 10kg/10a 시비, 마늘·양파는 NK비료 40kg/10a 기준으로 2회 시비하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오전 시비와 배수로 정비를 강조했다. 또한, 무름병, 노균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고흥군, 맥류·마늘·양파 등 ‘생육 재생기’ 현장 지도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맥류의 생육 재생기가 2월 12일경 시작됨에 따라, 보리를 비롯한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맥류(밀·보리)는 월동 후 분얼을 촉진하는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kg을 시비하고,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의 웃거름은 NK비료를 10a당 40kg 기준으로 2월 중순에 1회, 3월 상중순에 추가로 1회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이나 정식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이 저조한 경우가 많아 적기 시비가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비료는 반드시 적기·적량을 지켜야 한다. 과다 시비하거나 3월 중순 이후까지 웃거름을 줄 경우 마늘은 2차 생장, 양파는 분구 발생 등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우려되는 만큼, 웃거름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날 오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 엽면시비를 통해 생육 회복을 도울 수 있으며, 관수 시에는 따뜻한 날 오전에 실시하되 오후에는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 냉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이 시기에는 마늘 무름병과 양파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작물은 생육 재생기 관리가 수확량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웃거름을 적기에 필요한 양만큼 시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