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순천시, 경남 진주시 3개 시군 농업경영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6일 고흥 군민회관에서 3개 시군 한국농업경영인 가족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자매시군 우정한마당’ 행사를 갖고 영호남 농업경영인의 저력을 표출하고 활기 넘치는 농업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병종 고흥군수, 송우섭 고흥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이학구 경남도회장 및 자매결연 시군 회장·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3개 시군 특산품 교환과 토속주를 하나로 섞은 삼합주(▴고흥군 유자향주 ▴진주시 도라지 사삼주 ▴순천시 나누리 막걸리)를 함께 마시면서 우정과 화합을 과시했다. 송신호 고흥군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3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인 것도 올해로 19번째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활기찬 농촌을 이끌어 가고 서로 우의를 다...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 소록도 신부)은 6월 6일 오스트리아 빈 우라니아 시민회관에서 열린 한국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을 홍보하고 두 천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전 오스트리아에 전했다. 오늘 이 행사는 한-오 수교 125주년을 맞아 마리안느와마가렛 선양사업을 추진중인 고흥군과 (사)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 소록도 신부)이 뜻을 함께하고, 두 분의 고국인 오스트리아의 한국대사관(대사 신동익) 주관으로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유럽 부의장 내외, 오스트리아 카톨릭 부인회(회장 베로니카 페른 슈터이너) 및 정계, 재계, 문화계 인사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흥군이 제작지원한 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의 시사회는 이날 참석한 많은 이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2부 리셉션에서까지 이들의 헌신과 사랑이 큰 화제가 되었다. 영화 ‘마리안느와...

박병종 고흥군수는 청와대 특수활동비 대폭 축소 동참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행적이고 중복적으로 집행됐던 업무추진비와 경상적 성격의 경비 20% 이상 줄이기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군은 10개 항목의 예산 272억 원 중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금액을 제외하고 절감 가능한 54억 원을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절감 항목은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국내여비, 행사운영비, 행사실시보상금 등으로, 군은 앞으로 회식문화 줄이기, 소모성 사무용품 아껴쓰기, 공공요금 절약하기, 행사성 경비 줄이기 등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긍정적인 것은 늘리고, 비효울적인 것은 줄이며, 법률에 위배된 관행은 즉시 없애자”는 ‘고흥군 3대 군정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경상경비 18억 원을 절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관내 고흥고등학교 여학생 중 월경통으로 고통받는 30여 명에게 월경통 개선을 위한 ‘한방 월경통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경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월경통 클리닉은 오는 31일부터 주 1회씩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공중보건의사의 사전설문조사(월경통측정도구), 한의학적 이론 교육과 1:1맞춤식 한방진료, 쑥뜸, 침, 한약제 투약과 물리치료사의 1:1자세교정, 영양교육, 요가 등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 박소언 소장은 “이번 한방월경통 클리닉을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함은 물론 학습 능률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주민에게 한 발 다가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저 학년으로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 시키 위해 인형극 공연 사업이 작년에 이어'행복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의 일환으로 5월 23일(화) 포두초 체육관에서 포두초를 비롯한 점암초, 금산초 저학년 115여명을 대상으로 약물(흡연)오남용 예방 인형극인‘백설공주와 뻐끔뻐끔 왕비’를 관람했다. 이 날 ‘푸른고래’극단에서 실시한‘백설 공주’인형극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킴으로서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켜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연주곡과 손 인형극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인형극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관람 태도를 보였다”면서 “학생들에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형극 통하여“우리 학생들의 흡연의 해악과 금연의 필요성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경제유통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중국 국영기업인 ‘광명그룹’과 우리군 간 유자 수출 협의 및 상해식품박람회 참관을 위해 중국 상해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그룹은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으로 중국 최대 식품관련 제조 및 유통회사로 19개 계열사 및 4,600여 개 식품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기준 영업실적이 약 23조 원에 달하는 대기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사드로 주춤한 중국 수출시장을 직접 확인해서 유자차 수출시장의 전망을 분석하고, 세계 우수 박람회 중 하나인 ‘상해식품박람회(SIAL CHINA 2017)’에 참관해 세계 식품 트렌드와 우리군 식품산업과 접목 방안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 4월 광명그룹과 유자차·김(각 1컨테이너)을 수출한 데 이어, 이번 방문 기간 중 유자차 5컨테이너(100톤, 26,000달러)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광명그룹의 역수출을 ...

박병종 고흥군수는 17일 동일면을 시작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로 연기됐던 읍면 순방길에 올랐다. 읍면을 찾은 박병종 군수는 “올해는 민선 6기 3년차면서 ‘하이 고흥, 해피 고흥’의 대여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라며 군민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미래성장동력 ‘농업’ 육성과 ‘고흥 관광객 2천만 시대’ 실현 등 주요 군정현안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열린대화를 주재했다. 군수와의 열린대화에 참여한 한 군민은 “투자유치와 예산확보 과정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군정을 비난하는 시중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이 너무나 솔직하고 유쾌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군민과의 열린대화’를 전후해서 열린 민생탐방에서는 읍면 대표 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취약·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군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 읍면순방은 고흥읍(22일), 도양읍·도덕면(23일), 점암...

전남 고흥군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5월 15일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퇴직 후 고흥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퇴직 교원 60여 명을 모시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정병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가 그늘을 얻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이 좋은 이유는 바로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덕분이며, 그 노력의 결과로 저희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퇴직하신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수환 선생님(고흥삼락회 회장)은 “우리들을 잊지 않고 불러주어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고흥교육은 우리 젊음과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골수에도 고흥교육에 대한 애정이 차 있을 정도이다. 앞으로 고흥교육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6월 말까지 우리청 행정지원과정으로 계셨던 정천수(완도수산고 행정실장)의...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15일 문화회관 동초 김연수실에서 5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힐링공연과 함께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강은미 강사를 초빙하여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공직자의 행복 리더십’이란 주제로 민원인의 이해, 민원인유형, 응대방법 등 오해와 갈등을 없애는 감성소통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병종 고흥군수는 “친절은 한 푼의 예산도 들지 않는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상냥한 말투와 환한 미소로 더 친절하고 더 활기찬 고흥을 만들어 고흥 관광 2천만 시대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소통인 ‘친절’만이 최고의 상품임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공직자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으로 군민들이 항상 즐겁고 편안한 가운데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정으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최적의 서핑 장소로 서핑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바닥 지형이 완만하고 5월과 10월 사이에 불어오는 남동풍이 적당한 파도가 발생시켜 서핑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수욕장에서는 서핑 초보자들도 쉽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서핑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핑보드나 수트 등의 서핑용품을 대여해 주는 서핑샵도 운영하고 있다. 서핑을 즐겼던 한 서퍼는 “밀려오는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은 물론, 주위에 멋진 풍경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는 소감을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서핑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그동안 여름철에 집중돼 있었던 해변운영을 가을과 겨울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 많은 서퍼들이 고흥을 찾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 보건소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로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전남 및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것으로 물린 후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진드기 매개질환 줄이기’라는 주제의 교육용 차트를 만들어 43개 보건기관에서 순회진료 시 교육 자료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로 야외작업을 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주민행사에 지속적인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고흥 전역에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에 대해 일제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수칙을 민요풍에 접목하여 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 주관한 녹동항 인공섬 레인보우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은 녹동항 인공섬에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밴드, 보컬, 소프라노 색소폰, 전자 바이올린 등 수준급 버스커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인공섬 레인보우 버스킹 공연은 거리예술 문화공연에 목말라 있던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비록 연일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상설무대를 가득 메우는 등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모여 버스킹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커 공연으로 우리군 대표항인 녹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여행주간 등 관광객이 집중 찾는 시기에 이처럼 문화예술 행사를 녹여내어 흥이 있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