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가 옥상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지역 내 새올요양병원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요양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평구가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지역 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불량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인천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돌출간판 위주로 간판의 흔들림, 부식, 균열, 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광고물은 보수 및 철거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6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우수업소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일식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업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함께 '맛있는 집'으로 지정되어 홍보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 안정화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인천 동구 거주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선발 시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천 미추홀구 학산생활문화센터에서 6월 24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악 공연 '세종의 날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며 AI 기술과 창작 요소를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며 공감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회원 및 직원 40여 명과 함께 만수북초등학교 앞 인도, 민방위교육장 앞 인도, 민방위교육장 옆 골목 등 3개소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마을 미관 개선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세 번째 '마실' 공연으로 6월 24일 <카스타냐 탱고: 탱고 카페>를 개최한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카페의 낭만과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아람을 주축으로 한 6중주 탱고 콰르텟이 이국적인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 '마실'의 마지막이며, 하반기는 9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 재개된다. 또한, '마.마.마. 카드'를 통해 2026년 공연 관람 횟수에 따라 2027년 공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 남동구가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첨단기술 및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도록 기술 아이디어의 개발 실증화를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 및 실증화 비용을 지원한다. 여성기업, 가족친화기업, 청년기업 등은 가산점을 받는다. 신청은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상공회의소 비즈오케이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폐건전지 보상교환 캠페인과 찾아가는 멸균팩 홍보관을 운영하며 재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폐건전지 수거량 증대와 종이팩 재활용률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기 75대를 확보하고, 공단 운영 시설에 배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4,5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향후 성능 시험, 소방 훈련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장비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익명으로 부패·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 경영 실현을 위한 조치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