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지난 25일 갈산근린공원 내 갈월샘텃밭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벼 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모내기한 벼를 수확하고 전통 방식의 탈곡과 도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가을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라뱃길 유람선과 서울식물원을 방문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부평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 여는 유보통합'을 주제로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보육·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차준택 구청장은 센터가 앞으로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2025년 겨울편 공감글판 최우수작으로 이세진 씨의 '행여 넘어질까/새벽잠 쫓으며 눈길 쓸어준 당신/참 고맙습니다'를 선정했다. 우수작 2편, 장려작 2편 등 총 5편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문안은 12월부터 3개월간 부평구청사 등 16곳에 게시될 예정이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15일, 밴드 및 댄스 동아리 11개 팀이 참여하는 하반기 청소년동아리콘서트 '유닛콘(UNITC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봉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지역 식당 '천마골'과 협력해 센터의 정기 후원 어르신 2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갈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천마골의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평구 부평6동 주민자치회가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70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와우정사와 한국민속촌으로 '주민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과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위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왔다.

부평구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가 22일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150만 원의 지역화폐(인천e음 포인트)를 지원하며, 임신 32주부터 출산 후 9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부평구가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73곳의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횡단보도 333개소가 노란색으로 재도색됐으며, 보호구역 시작과 끝을 알리는 기종점 노면 표시 321개 차로가 설치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인천시설공단과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지하상가 안내도우미'로 파견한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대 규모인 부평 지하상가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시소에서 아카이브 전시 '사물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소공작소 입주 사업'에 참여한 세 예술가(명랑한 책방, 노머시컴퍼니, 섬섬보자기)의 창작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작품과 함께 소책자, 영상 등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1월 5일에는 작가와의 대화(아티스트 토크)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