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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며, 비대면 및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교육 이수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부평구는 20일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 홍보영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스마트폰 촬영, AI 활용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등을 포함하며,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일하는 노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 부평구가 경영난을 겪는 식품접객업소 18곳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영 관리, 마케팅, 메뉴 개발 등 1:1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며, 우수 음식점 및 소규모 음식점에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가 다음 달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 민속놀이 대회, 문화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보조금 사업,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역할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를 발굴하고 지도를 제작하는 주민건강모임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하고 실질적인 걷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3월 중 지도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슬로우조깅 운동교실', '걷기 교실', '자율 걷기 동아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법적 구비서류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가정간편식 수거검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정체성 강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문화도시 종료 후에도 사업 성과 지속을 위해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며,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부평지하도상가 활성화, 캠프마켓 부지 활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평구는 지하도상가 공간 재설계, 캠프마켓 부지 내 편의시설 조성 및 임시주차장 설치, 기부채납공간 활용, 경로당 내진 보강, 전통시장 CCTV 통합, 혁신센터 조성 등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재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부평구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 100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2년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확대한다. 위원들은 제안사업 심의, 예산 편성 의견 제출,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부평구 정책 결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인천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부평구는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 및 일반주택/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노후 공영주차장 재정비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문콕방지 주차면을 조성하는 등 주차난 완화와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