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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AI 요약부평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 여는 유보통합'을 주제로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보육·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차준택 구청장은 센터가 앞으로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4일 구청에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의장, 보육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조부모 자조모임 ‘실버싱어롱’과 원장학습공동체 ‘노래로 여는 리더십’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난 20년에 대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함께 여는 유보통합,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보육·교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포럼)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과 공병호 숙명여대 사회복지학 교수 등을 포함한 6명의 보육 관계자들이 우리 지역 영유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2월 ‘보육정보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3년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명칭이 바뀌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교직원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계속해 왔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 20년이 센터가 기반을 다지고 역량을 키워온 ‘성장기’였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성년기’”라며 “성년기에 들어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보육 전반의 거점 기관이자,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완숙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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