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일 장수산 무장애 숲길에서 은광원, 성촌의 집 등 장애인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시설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장애 숲길 걷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장수산 무장애 숲길은 인천나비공원을 주변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층도 편안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단과 턱을 없애고, 완만하게 조성한 숲길이다. 이번 걷기 체험행사는 인천나비공원 소리동산을 시작으로 하늘다리 구간에서 진행됐다. 한 행사 참여자는 “소나무가 우거진 숲을 거닐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숲길 내에 좋은 시 등을 읽을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해 주고, 노면을 좀 더 평편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부평구는 참여자들의 희망사항 등을 최대한 반영, 산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25일까지 5명 이상의 구민이 학습그룹을 구성,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주는 ‘부평배달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배달학습’이란 구민 학습자 여건에 맞춰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회배려계층 학습 모임이 신청서를 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보내주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엔 총 12개 사회배려계층 학습 그룹을 선정할 예정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부평구평생학습관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교육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다. 강좌 신청 분야는 학력보완,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연속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1개 강좌 당 16시간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12월에 결과보...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27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진행에 따라 주민 이주가 한 창 진행 중인 십정1동과, 동암 북부역 노점상 철거 후 주민 통행 환경이 크게 개선된 십정2동에서 세 번째 ‘현문현답’ 현장을 방문했다. 홍미영 구청장이 지난 1985년 부평에 처음 정착하며 공부방이자 동네 사랑방인 ‘해님방’을 열고 직접 살았던 십정1동에선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된 사람들이 구청장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려 주의를 숙연케 했다. 곧 철거될 십정1동 아파트 건설 부지 일대를 둘러 본 홍미영 구청장은 주민과 배석한 공무원에게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뉴스테이 예정지의 이주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홍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정초등학교 방문에서는 이 학교 교감선생님과 운영위원들이 “정문 바로 옆에 건설 중인 상가가 학생 통학에 지장을 주고 있다”며 ”학생 안전을 위해 반대편 옛 세무고등학교 방향에 추가 공간을 확보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부평구는 26일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한 악취 민원 유발 및 배출사업장 2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악취 민원 해소와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악취배출업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기관리기술사이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악취 및 대기분야 기술지원을 하는 한국환경기술단 박성복 대표가 ‘악취배출시설 관리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지엠(주) 등 악취중점관리사업장 2개소에서 악취 저감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실적 및 향후 개선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로부터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 및 강평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평구 관계자는 “악취는 기상여건에 따라 취기를 달리하며 특히 부평구는 분지형태로 대기오염이 정체되는 지리적 특성 및 공장밀집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투자유도로 악취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악취 규제대상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가 매년 증가하는 악취...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 위치한 미추홀 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다문화가족여성 15명을 초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부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여성이 한국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함께 모여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각국에서 모인 다문화가족여성들은 오전에는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비빔밥과 궁중찜닭을 직접 만들어 보고, 오후에는 전통한복 착용 후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놀이를 직접 해보는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했다. 베트남에서 2년 전에 한국으로 온 르우티하씨는 “이번 다문화여성 전통음식만들기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전통음식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개2동 사회보장...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1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평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 동안 자전거 종합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부평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해기술단의 착수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서해기술단은 계획의 개요, 부평구 자전거 이용형태의 특성, 부평구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의 비전과 목표, 연도별 추진계획 등 정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세부적으로 생활밀착형 자전거 도로망, 차로조정 및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굴포천 생활하천과 아라뱃길 간 자전거도로망 구상 등 부평구의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부평구는 대중교통과 연계된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하는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 자전거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한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 자전거이용객과 일반시민의 공존을 ...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인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간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평가단을 꾸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6기 시군구청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중간 평가하고, 3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공약의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설계, 공약이행완료 분야,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대 분야를 분석했다. 특히,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공약이행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1차 평가에서 입법 및 재정 정보를 제출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시·군·구가 주장하는 국비와 민간부분 재정확보 보완 자료 제시를 요구, 지역주민에게 공개되는 자료에 대한 정확성과 사실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0일 오후 부평역 쉼터광장에서 열린 6월민주항쟁 30주년 인천시민대회 ‘6월의 꽃 촛불로 타오르다’에 참석, ‘개막선언’을 했다. 6월민주항쟁 30주년 인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평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했으며 70여개 단체가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부평역 광장에는 ‘호헌철폐! 독재타도! 1987년 6월 인천에 울려 퍼졌던 그 때, 그 자리, 그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외침을 기억합니다’란 글이 적힌 ‘6월민주항쟁 표석’이 설치됐다. 1부 기념식과 인천시민대행진에 이어 2부 문화공연에서는 인천시민합창단, (사)한국민족춤협회, 퓨전 국악그룹 ‘더율’, 4.16합창단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6월민주항쟁 30주년 인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3일까지 인천종합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9월민주항쟁展(우리들의 이야기 1987)’도 가질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상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 및 주민과 대면, 아동학대 여부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아동학대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례관리담당자 등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어해룡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학대 신고요령 및 처리절차, 대상자별 아동학대 실제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확인, 바람직한 훈육방법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벌였다. 이날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 아동과 가정을 상담하고 필요시 아동을 분리 보호해 치료하는 등 학대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계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 참가자들의 아동학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부평...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인천산곡고등학교 1~2학년 전교생(516명)은 지난 7일 산곡4동 전역에서 대청소(환경정화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산곡고등학교는 2013년 4월 산곡4동주민센터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맺은 이후 매년 환경정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산곡고는 1~2학년 6~7교시 수업을 교외봉사활동시간으로 정하고 반별로 청소구역을 정해 거리 쓰레기를 치웠다. 더불어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요’ 등 자신들의 생각을 담은 피켓과 어깨띠를 부착하고 거리에 나서 만나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는 안내문도 배부하며 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산곡고 관계자는 “환경정화활동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 배려, 질서, 시민의식 등을 심어주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환경정화캠페인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500ℓ에 달한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여간 부평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인 ‘신나는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하정초, 동수초, 개흥초, 구산초 등 관내 4개 학교 34개 학급에서 가졌으며, 반별로 3교시 동안, 친밀감 형성과 좋은 친구의 역할 습득, 친구의 장점 찾기 등 건강한 친구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놀이와 참여 수업 형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놀이를 함께 해서 보람도 있고 즐거웠다”, “재미있었고,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아서 좋았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렇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수업이 널리 퍼지면 학교폭력이 예방될 것 같다”는 등의 소감으로 교육 방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소영 센터장은 “학교폭력예방은 아이들이 친구들을 살필 줄 알고,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철학을 구민과 공유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2일부터 27일까지 부평어울림센터와 갈산공원 등에서 ‘제2회 부평 지속가능발전 주간’ 행사를 가졌다. 이번 주간행사는 ‘도시농업과 안전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포럼, 강좌, 경연대회, 홍보, 전시, 체험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시농업으로 다가가는 지속가능도시 부평’이라는 주제로, ‘도시농업 포럼’이 개최됐고,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시농부들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텃밭 경진대회’도 열렸다. 29개 단체와 개인이 경쟁을 벌인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단체부문 산곡남초등학교, 개인부문 이순호 씨가 수상했다. 27일에는 갈산공원에서 ‘야외참여마당’이 열려 주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친환경, 무농약 등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불없는 요리대회’에서는 안전한 도시락을 만든 이지은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