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기관들과 ‘갈산마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갈산마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를 비롯해 갈산종합사회복지관·갈산LH2단지 관리사무소·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구 통합중독지원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더 촘촘한 사회 통합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통합사례 관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량 갈산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복지 체감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진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함께 살피고, 함께 찾아가고, 함께 해결하는 지역 복지를 구축해 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구는 1월 29~30일 지역 전통시장 일대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부평구 직원 40여 명은 30일 부평종합시장과 진흥종합시장, 부평깡시장을 찾아 어깨띠를 매고 구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이 많고 대규모 점포보다 가격도 저렴한 지역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구는 지역 새마을금고 11곳으로부터 전달 받은 2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저소득 가정에 배부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상권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부평구 환경미화원들에게 줄 설 선물도 전통시장과 삼산농산물시장 등을 통해 구매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도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함께 했다. 차 구청장은 30일 별도의 의전 없이 부평 전통시장들을 찾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8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중장년 취약 가구와 함께하는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 치료는 홀소리 어울림 모임의 첫 활동이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지역의 1인 청·장년 은둔형 가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음식 만들기와 나들이, 영화 관람 등을 하고 있다. 이날 미술 치료는 최인경 상담심리치료학 교수를 초빙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참가자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왔다. 한 참가자는 “몇십 년 만에 흰 도화지에 그림도 그려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밝혔다. 김성권 협의체 위원장은 “무기력하게 지낼 수 있는 중장년 취약계층이 떡만두국을 만들며 새해 분위기를 느끼고 미술 치료로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 기부로 강의해 주신 최인경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시설관리공단 1월 17일 공단 본부에서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외부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박한섭 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명재 샤미나드의 집 원장, 정홍섭 주지스님, 윤성순 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장 등 외부위원 3명과 내부위원 4명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회의에서 공단의 인권 존중 책임을 담은 ‘2019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과 ‘인권경영헌장’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의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과 중요사항 등을 결정하고, 인권 침해 사건을 조사·처리하는 기구로 인권공기업의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 공단은 전 직원이 함께 ‘인권경영선포식’을 열어 교육 등 인권 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인권침해신고센터 설치와 인권영향 평가를 실행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4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7일 센터에서 산곡2·4동 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통장발급’ 협약을 맺었다. ‘출생축하 통장발급’은 산곡4동 주민이 아기가 태어나 출생신고를 할 때 ‘출생축하 통장발급 교환권’과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아 산곡2·4동 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소정의 금액이 입금된 출생아 명의의 예금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김현기 산곡2·4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요즘 경기 침체로 젊은 사람들이 아기 낳기를 꺼려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조금이나마 신혼부부가 아기를 출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순 산곡4동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면서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는 고객 감동 행정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19년에도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생 축하카드와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출산 가정에 축하 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천467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부평구로 돼 있고, 부평구에 출생신고를 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출생 신고 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축하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2일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부평구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2018년도 부평구 도시재생 결과 공유회 ’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그동안의 진행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 기록을 전시하고, 결과 자료집을 만들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들과 공유했다. 또 연말까지 전시회를 열어 도시재생 결과를 공개하고, 2019년에도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등의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원도심이 재생하려면 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주민이야말로 지역을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는 창의적인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차준택 구청장)는 지난 달 30일 풀뿌리 여성센터 교육실에서 ‘육아코칭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이은지 산전산후 테라피스트 전문 강사가 ‘산후통증 및 재활 운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사는 산후 신체의 구조적 변화와 산욕기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운동자세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강의를 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육아활동가는 “양육자와 아가를 대상으로 육아코칭하는 시간이 보람되고 즐겁다”며 “구민들도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신청하신다면 육아 고충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보 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육아활동가가 신청 가정을 방문해 △착한 장난감 오감 발달 놀이 △아기 건강 관리 △산후 돌봄 스트레칭 △모유 수유 등 7가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평지역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평관광호텔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업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고,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평가회는 △식전행사 △사업보고 △우수참여자 표창 △활동 동영상 상영 △활동사례 발표 △2019년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노노케어 사업’ 등 12개 사업에서 3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와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곽우년 센터장은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잘 마무리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1월 9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평지역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 강의를 들으며 다른 협의체와의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모범 위원 감사장 전달 △우수사례 발표 △활동 영상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밖에 헤이리예술마을을 체험하고 문화 해설을 통해 예술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구성되고 이어지게 되는지 배웠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 한 분 한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보건소는 11월 28일까지 지역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타악기를 활용한 ‘난타! 마음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타! 마음 두드림’은 뇌병변과 지체장애 등 신체 장애인들을 돕는 취미·여가활동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1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채를 잡는 법부터 기본 가락과 응용 가락을 가르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구민은 “뇌병변 질환으로 한쪽 손은 북채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장단을 하나하나 배우는 재미에 스트레스가 사라진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구민들이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내며 협응 능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함봉산 정상과 등산로 등 2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한 위치표시체계다. 경찰·소방·산림청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위치표시체계를 통일시켜 사고나 재난 같은 긴급 상황에 공동 활용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됐다. 국가지점번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되며, 사고가 발생하면 각 기관들이 사고 지점 위치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부개산과 원적산 등산로에 총 11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으며, 올해 함봉산 내 2곳에 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건축물이 없는 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늘려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구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등산 사고 시 신고와 출동이 쉽고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활용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