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부평구
'함께 해요' 은둔형 중장년 힐링 미술 치료
AI 요약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8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중장년 취약 가구와 함께하는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 치료는 홀소리 어울림 모임의 첫 활동이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지역의 1인 청·장년 은둔형 가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음식 만들기와 나들이, 영화 관람 등을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8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중장년 취약 가구와 함께하는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 치료는 홀소리 어울림 모임의 첫 활동이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지역의 1인 청·장년 은둔형 가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음식 만들기와 나들이, 영화 관람 등을 하고 있다. 이날 미술 치료는 최인경 상담심리치료학 교수를 초빙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참가자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왔다.
한 참가자는 “몇십 년 만에 흰 도화지에 그림도 그려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밝혔다.
김성권 협의체 위원장은 “무기력하게 지낼 수 있는 중장년 취약계층이 떡만두국을 만들며 새해 분위기를 느끼고 미술 치료로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 기부로 강의해 주신 최인경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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