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11월 30일까지 관내 음식점, 학교 등 4,650개소의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 표지 및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해 간접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강화군이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치매가족 힐링·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모임은 수공예, 원예, 돌봄기법 교육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큰 위로와 지지를 제공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치매가족 지원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민원 담당 및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92.1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가운데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강화군이 오는 11월 1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한 365일, 강화군 군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수확 지연으로 일정이 변경되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문화관광해설사 34명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해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11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낙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장화리 일몰 조망지, 후포항, 분오리돈대, 동막해변 등 강화도의 대표적인 낙조 명소 4곳을 방문해 GPS 인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며, 모든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강화 특산품이 증정된다.

강화군이 지난 10일,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용철 군수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인천시, 한국중세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1일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를 주제로 인천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1232년부터 39년간의 강도 시기 고려와 주변국 관계를 조명하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학술적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술회의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강도 시기 권력 구조, 여몽전쟁, 대외관계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인화리 일대 방치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강화군이 지난 7일 '2025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염원을 결집했다. 박용철 군수와 한승희 군의회 의장은 체육대회에서 얻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두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회 강화고려왕도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 강화군 최초의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로, 군은 이를 수도권 대표 대회로 성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최태욱, 백지훈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