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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수목원에서 6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반려수목 갖기'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한다. '반려수목 갖기'는 나만의 반려수목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도장 찍기 여행'은 지정 장소 3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반려수목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산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구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준수사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등을 살필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광고 및 포장 규제도 적용된다.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home)' 건립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온산읍과 범서읍에 각각 36호씩 총 72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과 공동체 시설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지역 특화시설 도입으로 주거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잠수함 및 해양무인체계(UUV)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체계 국산화 및 기술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문학회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구청 로비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 종료 후 태화연 산책로에서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학 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 민원 담당 직원 대상 마음 치유 특강 개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향수 만들기 체험.

울산 중구가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용역, 보행데크 설치, 도로 확장, 주차장 확충, 교량 건설, 저수지 경관 사업 등 6건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중구는 선정된 사업 내역서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정책 대상 사업 선정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 소규모 물놀이장 3곳은 6월 27일부터 주말에 무료로 운영되며, 7월 17일부터는 동천야외물놀이장까지 포함해 4곳 모두 매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구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며,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에도 만전을 기했다.

울산 울주군이 2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직무 요령, 수거·검사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감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라 조부모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자 범서읍보건지소에서 조부모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손자녀 연령별 발달 이해, 소통법, 긍정 훈육, 영아 목욕법 및 두뇌 발달 놀이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울주병원, MRI 입찰 관련 법적 분쟁 해소 후 다음 달 하순 개원 예정. 법원은 지역 의료 공백 및 공익적 피해를 고려해 가처분 신청 기각. CT 장비 우선 도입 후 순차적으로 MRI 등 필수 의료 장비 설치 및 개원 준비 박차.

울산 남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음악회 '쉼터의 선율'을 개최하여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치매 파트너'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