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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사업체 5곳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사업체들은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태화강마두희축제와 연계한 홍보 행사도 진행됩니다.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변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수상 프로그램, 전통문화 재현, 치맥페스티벌, EDM 공연 등 4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6월 20일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내내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게임, 체험 프로그램, 치맥페스티벌, 각종 경연대회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울산 동구 남목3동 마성한마음회는 남목마성시장에서 식재료를 조달하고 상인들이 직접 조리한 100인분의 식사를 남목경로당 및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통장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상욱 당선인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공약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키즈와 맘' 공유주방에서 유치원생 대상 친환경 식생활 교육과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2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청년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가치 경험을 높이고 있다.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집수리, 디지털 격차 해소, 정리수납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낙하 위험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법령 준수 여부,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옥상간판 3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물 부식, 볼트 풀림, 접합 상태, 전기 배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안전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일반 옥상간판 등 모든 옥외광고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안내문을 발송하여 광고주와 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간판의 흔들림, 고정볼트 상태, 구조물 부식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3만 7천여 본의 수국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체험시설 '웨일즈카트'를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문화공연, 버스킹,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매 주말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특히 개막 축하공연, 지역 가수 공연, 거리예술 공연, 수국 불꽃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13회 울주군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언어·청각장애인 이해, 장애인 체육, 울주 지역사, 가죽공예, 장애노인 이해 등 전문 강의와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울산 울주군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위한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생활필수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군에 알려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5명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