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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은 30일 오후 2시 삼남면사무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ICT 농업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스마트 전자기기(PC 또는 모바일)를 농업에 적용해 온도, 습도, 기상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영양분공급, 병해충관리 등을 원격자동으로 제어해 작물의 최적 성장환경을 유지 관리하는 ICT 스마트팜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ICT기술을 농업에 적극 접목한다면 획기적인 농업노동력 절감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 등으로 쉽고 알찬 농업으로 전환 할 수 있으며,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을 차별화된 브랜드화 해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 울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에 지역 내 스마트팜농가 현장견학도 포함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ICT기반 스마트팜 농장 확대를 통해 젊은 층의 농업 참여로 울주군 농업 활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소은)는 20일 울산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 73명을 대상으로 ‘울주 아이 건강지킴이-싱겁게 싱글벙글’이란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나트륨 섭취 및 건강쌈장 만들기’와 ‘웃음치료 유쾌한 소통의 법칙’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저 나트륨 섭취를 위한 조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시판 제품과 차별해 견과류, 밤, 고구마 등을 활용해 저 나트륨 건강쌈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균형적인 영양섭취 및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급식시설 조리원들의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웃음치료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강소은 센터장은 “급식실 조리원 선생님이 울주군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저 나트륨 섭취 교육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유도해 건강한 성장발달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군에서 처음으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자 언양한라빌리지, 온양여울목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 대해 2분의 1 이상 주민을 동의를 얻어 신청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단지 내에 금연아파트임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충분한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 이후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 및 지도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적발될 경우 금연구역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는 1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파트 금연구역 지정으로 간접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연아파트라고 해도 베란다, 화장실 등 실내까지 흡연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지만 아이와 이웃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장열, 임재곤)는 지난 5일 지역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자살예방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명주 팀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위원)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첫 번째 서부권(5일, 울주보건소)을 시작으로 남부권(15일, 온양농협문화센터), 중부권(20일, 울주군청) 세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성취감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사회 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킨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이웃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접근 방법 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재곤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을 자주 접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은 지난 7월 28일 죽변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안도현 시인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비가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의 인파가 몰려 안도현 시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안도현 시인은 “시를 읽고 쓴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식전 행사로 죽변면도서관 사회복무요원 이석진 씨의 오카리나 연주와 죽변면도서관 새김문학회 최영희 씨의 시 낭송으로 행사의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소년 같은 맑음과 순수함으로 외롭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따뜻함과 배려를 작품 속에서 간결하고 편안한 시어로 표현하고 있는 안도현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서 평소에 우리가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시를 감상하는 방법과 시를 창작하는 것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편안함과 위트로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안도현 시인은 <우리가 눈발이라면>이라는 시가 교과서에 가장 먼저 실린 시이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정해진 답을 학생들은 외워야하는 식으로 ...

울산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소은)가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된 2017년 전국영양사 학술대회에서‘당 저감화 교육을 위한 '당(糖)당(当) 하고 수(水)다(多)스러운 울주 어린이'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포스터는 센터에서 꾸준하게 실시해 온 ‘저당 섭취 영양 특화 사업’에 관한 것으로 울주군 센터 직원들이 지역 내 등록 시설 대상 117개소 3,185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당 섭취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계별로 실시하고 식행동 및 식습관을 파악해 어린이 당 저감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식생활 개선 및 참여를 유도해 좋은 성과를 냈다. 또한, 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들의 체험 활동 영역을 확대한‘울주 방울토마토 가든’ 가정연계 프로그램을 추가해 지속적으로 저당섭취 영양 특화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소은 센터장은 “울주 어린이를 위한 당 저감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포...

울산 울주군은 3일부터 9일까지 전주시 신광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볼링대회’에서 군청 볼링선수단이 개인전, 개인종합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개인전에서 임동성 선수가 합계 1,441점(평균 240.2점)으로 박종우(광양시청) 1,409점(평균 234.8점), 김태영(부산광역시청) 1,404점(평균 234.0점)에 앞서 1위에 올랐고,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5,327점(평균 222.0점)으로 1위인 가수형(전북볼링협회) 합계 5,358점(평균 223.3점)에 31점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울산 울주군은 태화강생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초등학생,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 생물 체험교실과 사계절생태과학교실 등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생물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 3회 강의로 진행되며 총 4기로 기수별 30명씩 120명을 모집한다. 1기 수생식물 관찰교실, 2기 세밀화로 그리는 우리 물고기, 3기 식물 염색교실, 4기 태화강 철새교실이라는 주제로 각 강좌마다 생태관 및 현장 견학, 이론강연,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현미경 관찰하기, 나뭇잎 화석 만들기, 물고기 세밀화 그리기, 자연물로 그림그리기, 자연재료로 철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계절생태과학교실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가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회 30명씩을 모집한다. 8월에는‘물의 이동’이라는 주제로 은어 관찰 체험과 대나무 캔들 만들기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하지 못하고 생태관을 방문한 경우에는 어린...

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알차고 유익한 여가생활과 건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대상으로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12개 강좌 18개반이 개설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창의력 짱! 책놀이’, ‘리틀모짜르트를 위하여’,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여름독서교실’, ‘독서마인드맵그리기’, ‘그림책 캠핑’, ‘재미있는 NIE’, ‘조상님의 발명 이야기’, ‘어서와~ 이런 과학 처음이지?’, ‘그림책 놀이터 만지作(작)’, ‘우리는 이야기 탐험대’, 성인 프로그램은 ‘실타래 같은 마음풀기’, ‘명화와 함께하는 시너지 효과’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강을 들으며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는 12일부터 31일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uljulib.or.kr)를 통해 ...

울산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부모와 함께하는 유아 나들이’라는 주제로 경주 버드파크 및 동궁원을 다녀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관련사진 있음)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활동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눈높이에 맞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참가자 8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새 모이주기, 식물관람, 미로체험, 입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위기가정의 아동을 우선 발굴해 빈곤아동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는 드림스타트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은 8일 오후 제25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언양읍 도솔천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서비스를 실시했다. 군은 매월 재난취약세대인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5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인 누전차단기, 전등설비, 전선피복열화 상태와 가스누설여부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왔다. 이번 6월 행사는 그간 재난취약세대를 대상으로 하던 안전점검서비스를 사회복지시설로 확대하여 소방·가스·전기설비 등 분야별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조치 시범교육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중부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소관기관 합동으로 추진했다. 군은 소화기, 안전지팡이 등 안전물품을 제공하며 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우리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재난취약계층을...

동북아 첫 일출의 도시 울주군과 유라시아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포르투갈 신트라시(市)가 서로 손을 맞잡았다. 신장열 군수와 최길영 군의회 행정경제위원장 등 울주군 일행은 5일 오후 4시(현지 시간) 신트라 시청을 공식 방문해 바실리오 호타 시장을 만나 우호 교류 의향서를 전달하고 서로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 군수와 호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울주의 간절곶과 신트라 호카곶의 상징물을 연내 교차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울주군은 미리 준비해 간 양쪽의 상징물 미니어처를 선물해 호타 시장 등 신트라시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자매결연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출과 일몰을 연계한 축제 개최 등 양 도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세계에서 유일한 상징성을 가진 두 도시가 만났다는 자체가 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