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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0만2천687건에 대해 총 408억3천100만 원을 부과해 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 등이다.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 세부담 완화방안이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45%로 하향 조정하고, 과표 구간별 0.05% 인하하는 특례세율을 적용해 전체 주택의 54%가 세부담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공시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의 경우 특례세율을 적용받을 수 없다.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금 감면도 지속된다. 주택분 재산세 20만원 이하는 이달 일시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이달과 오는 9월에 2회에 걸쳐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일이며, 전국 모든 은행에서 가능하다. 고지서 없이 CD/ATM기, 인터넷(위택스)...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올해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 시행 이후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신고 200여 건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신고건수 중 최다 위반행위는 ‘충전구역 내 내연기관차 주차’이며, 위반행위 발생 장소는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개정된 친환경자동차법은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의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충전방해행위는 일반차량 주차, 물건 적치, 진입 방해, 충전 후 일정시간 이상 초과 주차 등이다. 충전방해행위는 10만원, 충전구역 훼손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4월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을 운영 후 5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을 시작했다. 또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 안내문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전신문고 등 모바일앱을 통한 신고 접수 시 위반시간 및 차량번호, 충전구역과 충전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고객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숙박·목욕장·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26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의 3개 영역에 대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현지 조사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 업소별 득점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업소에는 종량제봉투를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일반관리대상업소는 향후 우수업소가 될 수 있도록 현지 지도 등을 실시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로 업소에 대한 영업자의 자율적인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보다 위생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7일 구영교 일대에서 태화강 어린 황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 방류한 어린 황어는 지난 4월 태화강으로 회귀한 어미 황어에게 일부 알을 받아 3개월간 배양동에서 생산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다. 황어는 잉어과 어류로 성어는 40~45㎝ 정도로 몸이 길며, 수명은 5~10년으로 알려져 있다. 옆구리와 배 쪽은 은백색이나 등은 검푸른색이며, 산란기가 되면 혼인색이 나타나는데 3열의 주적색 세로줄이 생기고 머리에 추성(돌기)이 나온다. 매년 3~5월이면 상류로 회귀하고, 산란 후 일부 수명을 다한 개체와 강에 적응한 개체를 제외하고는 연안으로 다시 돌아간다. 황어는 연어, 은어와 함께 태화강의 대표 회귀어류로 꼽힌다. 현재 울산시 보호야생생물로 지정돼 있으며, 봄철 태화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여 생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어종이다. 범서지역의 향토음식(황어쑥국)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과거 봄철이면 태화강을 황금빛으...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우수 외식업소 34개소를 선정해 ‘맛과 멋이 있는 울주 맛집’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맛집 지정은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구현하고,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 울주군은 앞서 신청 및 추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62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4명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2차 현지심사 후 울주 맛집으로 지정했다. 심사 기준은 맛과 가격, 위생 및 시설, 서비스, 가산점 등 평가항목에서 평균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업소 중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다. 올해 울주 맛집은 2019년에 지정된 기존업소 15개소와 신규업소 19개소를 더해 일반음식점 34개소가 지정됐다. 2025년 6월까지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언양불고기, 물회, 국밥, 오리불고기 등 울주군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대표 음식으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 울산시 ...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대학생 방학 기간에 맞춰 매년 운영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구직이 힘들어 고충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대상자를 지난해 30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 지원자는 총 167명으로, 4.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울주군청을 비롯해 관내 도서관, 박물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대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걸 울주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전보건교육 영상 시청, 임금 및 근무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비도 마련하고 군정 업무도 체험하는 즐거운...

울산광역시 울주군 해돋이 풍물패(회장 장금자)가 2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해돋이 풍물패는 서생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금자 회장은 “작은 손길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서생면장은 “후원하신 분들의 뜻을 살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도농 간 소득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와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거주 여성농업인 보조차원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지역 거주의 만 20세 이상, 만 70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1명만 가능하다. 바우처는 올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이 행복바우처가 지원, 영화관을 비롯, 미용실, 안경점, 하나로마트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방승일)는 9일 관내 행복마을 돌봄지키미 14명과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경남 남해 독일마을을 방문해 돌봄과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관련 사진 있음) 관내 행복마을 돌봄지키미란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저소득층 성인 1 대 1 결연사업으로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베이커리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방승일 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가지 못했던 대상자들이 방역수치 완화 조치에 따라 좋은 곳을 구경하면서 재충전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더욱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될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2022년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첫 공연이 27일 두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두동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린 음악회는 낭만파 음악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말했다’를 시작으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됐다. 또 ‘캉캉’, ‘캐러비안의 해적’ 등 빠르고 경쾌한 곡을 연주해 참여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첫 공연을 한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는 25인 이상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학교를 방문,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 곡을 해설과 함께 연주하는 음악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울주군 내 11개교를 선정해 공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이날 두동초에 이어 두서초(6월 13일), 반천초(6월 28일), 온산초(7월 6일), 청량중(7월 7일), 언양중(7월 18일), 중남초(7월 21일), 상북중(8월 30일), 천상초(10월 13일), 청량초(10월 17일), 서생중(10월 21일) 순으로 진...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이 11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전복 32만5,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관련 영상 및 사진 있음)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생산력 향상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방류사업에는 총 2억6,200만 원을 투입, 지역 8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됐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전복은 울산에 있는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된 각장 3.5cm 이상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이다. 앞서 전복 종자 방류해역의 어촌계에서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복의 천적인 불가사리 구제작업 등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수산자원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류수역 내 불법조업 감시와 전복 해적생물 구제작업 실시 등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이 출·퇴근 시간 만성적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강변그린빌 앞 교차로 일원에 대한 확장공사를 실시키로 했다. 울주군은 9일 범서읍 굴화리 66-1번지 도시계획도로(중3-78호) 확장을 위해 이달 중으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양방향 2차선으로 출·퇴근 시간 강변그린빌 앞 교차로를 통과, 많은 차량이 한 차로에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울산 울주군은 이에 따라 인접 국·공유지를 활용해 삼호교 방향의 우회전 전용 차선을 추가로 확장, 늦어도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이 일대 출·퇴근 시간 차량정체에 따른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사로 인해 통행 불편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