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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김석명 부군수 주재로 군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용역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 및 개선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울주군 대중교통 개선방안 수립 및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KTX이음 정차역 유치에 대한 정책효과 분석 및 타당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울주군 교통체계는 광역철도 환승 시스템이 미비해 환승시설 확충 방안이 필요하며,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증가하면서 버스 노선 개편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용역에서는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향상’과 ‘도심 교통혼잡 완화’, ‘지역 수요 맞춤형 진단’ 등을 목표로 현황 분석과 전략 수립을 거쳐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전략은 지·간선체계 원칙 및 기준 확립, 기존 운행 노선 대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대중교통 만족도 및 민원사항 분석, 승용차...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보건소가 국가 암검진 지정기관 7곳과 지역 저소득층 맞춤형 건강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주군 저소득층 주민의 성별·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인력과 장비, 유소견자에 대한 치료와 사후관리 사항을 검토한 뒤 건강위험요인 조기 발견·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선정했다. 협약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황만근내과, 제일속건강의원, 이손요양병원,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건강관리협회 등 7곳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50% 이하 납부한 만 40세 이상 국가암검진 대상자 총 3천200명에게 추가 검진을 지원한다.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자극호르몬 등 1개 항목에 대해 검진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가족보건팀(052-204-2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 연계를 통해...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울주군 1인 가구에 대한 현황분석과 분야, 전략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주군 1인 가구 현황과 실태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지원계획 추진전략과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울주군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29.9%로, 울산시 평균(29.5%)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대수는 2만6천621세대이며, 4년 전인 2017년 2만368 세대 대비 30.7% 늘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령별 1인 가구는 60대(20%)가 가장 많고, 50대(19.7%)가 뒤를 이었으며 40대(14.9%), 30대(13.6%), 20대(13%), 70대(11.4%), 80대(7%)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최다 거주지역을 보면 30...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023년 통상 지원시책에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기업 110여 개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상 지원시책은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에 대비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은 코로나19의 여파와 불안정한 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최고치인 290억 달러를 달성했다. 울주군은 통상 지원시책을 통해 올해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총력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 재개 상황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 디지털 마케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 초보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글로벌 유망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2023년 통상 지원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환경 지원에 힘쓰고, 글로벌...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대형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울주군 산불대응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 산불대응센터는 삼남읍 신화리 1485-1번지에 일대에 연면적 207.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을 획득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센터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을 비롯해 산불진화차량 1대, 산불진화용 중형펌프 5대 등 진화장비 1천여 점을 보유하고 있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산불에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대응이 진화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산불대응센터를 통해 산지가 특히 많은 울주군 서부권을 든든하게 지키고,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현재 센터가 위치한 울주군 서부권역 외에도 온산읍, 서생면 등 남부권에 추가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제반 사항을 검토 중이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023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21일 개최했다. 올해 1월 기준 울주군 내 영유아는 7천538명으로, 어린이집 108곳에 4천614명이 재원 중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17개소이며, 울주군 어린이집 재원생의 11.8%인 890명이 다닌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보육 관련 전문가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수급계획 등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올해 보육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 영유아를 위해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23일까지 ‘2023년 배 흑성병 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으로 발생하는 배 흑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실시한다. 사업대상자는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 소재 배 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정보 등록 농업인이다. 황 함유약제 외에 배 흑성병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선정한 자가수분 증진제 2종과 흑성병 방제 약제 6종 중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계통이 다른 약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희망농가는 신청기간 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배 흑성병을 철저히 예방해 울주배의 고품질화에 기여하고, 과수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23년 울주군 청소년성장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울주군 청소년성장지원금은 지역청소년의 학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건전한 성장과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급하는 청소년 복지지원제도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제출일 기준, 1년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청소년(2004.1.1. ~ 2004.12.31. 출생자) 중 대학생, 대학 입학 예정 또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이다. 단, 나이 기준과 상관없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청소년도 신청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등 유사사업 참여자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울주군은 지급 대상자에게 1인당 연 최대 1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바우처로 지원한다. 신청월이 속한 분기분부터 차등 지급되며, 소급은 불가능하다. 도서,...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2023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총 21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가입해 운영되는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중대사고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총 22만7천 명 정도이며, 울주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과 관내 등록된 외국인도 포함된다. 피보험자의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상관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사고, 대중교통, 뺑소니·무보험차 등 사망사고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망사고, 성폭력 상해, 농기계 사망사고 및 후유장해 등 총 2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이슈가 됐던 이태원 사고와 같은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사고와 개 물림 사고 치료비, 유독성 물질 사망사고 등 3개 항목을 추가로 보장한다. 반면, 감염병 사망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감염병 등...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인적안전망이다. 현재 울주군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등 8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울주군은 주거취약가구의 임대인이나 식당, 소매점·편의점 등 생활 밀착 업종 종사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촉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안타까운 사건이 이어지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집중 모집 기간을 통해 지역 밀착형 활동이 가능한 분야의 대상자를 추가...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국비 7억9천800만 원을 포함해 총 16억7천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상지는 태양광 202개소, 태양열 5개소, 지열 4개소 등 주택 및 상업건물 총 211개소다. 울주군은 오는 10일 주관기관과 참여업체 간의 협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을 맺은 에너지원별 시공업체는 대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조사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책을 발굴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울주군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기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울주군 기업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화합, 노사 안정에 기여한 기업인 또는 기업을 발굴해 상을 수여한다. 울주군 기업인상은 ‘지역경제대상’과 ‘산업평화대상’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지역경제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공헌, 신기술 개발 및 경영 개선 등 실적이 우수한 기업인(기업)에게 수여하며, 산업평화대상은 사회봉사활동 및 사회환원사업으로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노사 화합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 공헌한 기업인(기업)에게 시상한다. 수상후보자는 울주군 읍·면장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장, 울산경제진흥원장 등 기업 관련 기관과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장, 지역공단협의회 회장이 추천한다. 추천을 받은 수상후보자들은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