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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4천413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1조3천71억원 대비 1천342억 원(10%)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천233억원이 증가한 1조3천74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09억이 늘어난 671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은 예산의 효율적 활용 및 군민의 복지 증진과 민생 안정,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범서 굴화민원센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비 5억원과 울주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2억원, 남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과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추가지원금 등 사회복지분야에 143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울산쌀 지역상생 소비촉진 지원비 1억원, 태풍 피해 농가 가공용(저품위과) 울주배 수매 지원사업 2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5억원,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 및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3년 농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을 위해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농가당 연 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당 지급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주군에 등록된 자로,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인의 자격을 갖춘 뒤 농업경영체로 등록해 실제 경영에 종사하는 농가의 경영주다. 해당 기간에 경영체 취소 이력이나 타 지자체 전출 이력이 없어야 하고,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자,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은 제외된다. 특히, 농민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인 공익수당과 중복 지급이 되지 않으므로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이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작황이 어려운 농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생생문화재 행사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울산시 후원, 울주군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생생문화재 행사는 지역문화유산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울주군은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甕器匠)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구성해 매달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먼저 다음달에는 울산 외고산 옹기장(甕器匠)과 함께하는 ‘외고산 옹기마을 농가월령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고산 옹기를 활용한 장 담그기 체험과 옹기장인 시연, 옹기마그넷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옹기와 발효의 만남! 장(醬) 큐레이션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옹기와 발효 문화를 결합한 인문학 강의와 ...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시행 중인 ‘2023 울주형 공정관광 공모사업’이 참여자의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공정하게 지속 가능한 관광을 뜻한다. 협동조합, 법인, 마을기업, 조합법인 등이 사업자로 선정된다. ‘스며드는 울주형 공정관광’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울주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울주군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착한도공,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 소호산촌협동조합 등 올해 사업자 3곳을 선정해 지난 5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착한도공의 ‘쉼 하는 여기, 숨 쉬는 울주’ 프로그램은 온양읍과 서생면 일대에서 울주군 특산품인 서생배를 활용해 전통주 발효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최근 새롭게 각광 받는 서핑의 성지 진하해수욕장에서 서핑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아...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관내 등록된 화물자동차 차고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소가 없거나 폐업한 차고지 24곳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화물자동차가 차고지를 벗어나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이나 주택가 이면 도로변에서 불법 밤샘 주차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심지에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2개월간 관내 등록된 화물자동차 차고지 중 공동차고지를 제외한 691개소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차량 진출입이 불가능하거나 제초작업 미비 또는 적치물로 인해 차고지의 기능을 상실한 곳 등 46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운수사업 폐업 13곳과 실제 주소가 없는 11곳 등 24곳을 관계법에 따라 등록 취소하고, 이 외 22곳은 새로운 차고지를 확보해 이전 변경하도록 조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자동차가 등록된 차고지에 주차하도록 유도하고, 자...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개발행위를 시행하면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을 위반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건축과 용도 변경,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죽목 벌채 등이다. 단속 결과, 영농행위를 위한 경미한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 또는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대규모 또는 상습 불법행위 대해서는 시정조치 명령 후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울주군은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150㎢에 달해 울산시 전체 개발제한구역 면적의 약 56%를 차지하는 만큼, 넓은 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행위 관측용 드론을 투입한다. 지난해부터 관측용 드론 2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향후 드론에 맵핑 프로그램을 탑재해 성능을 향상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대한 분기별...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제도 알리미 홍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보장제도는 실업과 장애, 질병, 빈곤 등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돕기 위한 복지제도다. 이번 홍보활동은 맞춤형복지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사회보장제도 변화에 따른 정보를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어도 도움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추진됐다. 맞춤형복지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2015년 교육급여를 시작으로, 2018년 주거급여, 생계급여는 2021년 10월부터 적용됐다. 울주군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 답변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회보장제도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사회보장제도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가구 발굴에 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교통 혼잡 유발 시설물에 대한 부담금을 정확하게 부과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매년 1회 부과되며, 오는 10월 초에 부과한 뒤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게 된다. 조사 대상 시설물은 주거용을 제외한 각 층 바닥면적의 합이 3천㎡ 이상이며, 소유지분 면적이 160㎡ 이상인 시설물 273개소다. 조사원이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조사한다. 부과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며, 부과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부과기준일 당시 등기상 소유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한다. 부과 기간에 휴업 등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용신고서와 증빙서류 제출 시 부과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자료로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봉계 한우불고기특구 일대에 ‘2023년도 디자인거리 나무데크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장소와 시설물을 조성해 먹거리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앞서 울주군은 2021년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명과 포토존, 쉼터가 포함된 1차 디자인거리를 조성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나무데크길과 문주, 조명 등이 포함된 2차 디자인거리를 만들었다. 올해 디자인거리 조성 구간은 두동면 봉계 입구(경주~울산방향)부터 봉계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1㎞ 구간이다. 사업비는 1억 7천만 원이며, 기존에 조성된 1차, 2차 디자인거리와 이어지도록 1차 디자인거리에 나무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한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봉계특구번영회의 의견을 반영해 봉계지역의 특성을 살려 복안천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지역친화적 경관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달 봉계 디자인거리 나무데크길 추가 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공유재산 중 군유지 467필지와 시유지 555필지 등 총 1천 22필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유지·보존과 적극 활용·개발을 통해 자산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전문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인 조사를 펼쳐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다. 조사를 통해 지목 상이, 유휴재산과 무단점유 재산을 색출하고, 대부재산의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제반사항을 확인해 변상금 부과 및 대부계약의 근거로 삼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무단점유 재산의 경우 공유재산 안내표지판을 설치한 뒤 점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을 부과하고, 대부 목적 외 사용과 불법시설물 축조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해지를 비롯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로 미관리 재산을 발굴해 재산을 적법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위법한 사항은 행정조치를...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지난 1일 ‘2023년 여름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해수욕장, 관광지 등 청소년이 많이 찾는 피서지 주변과 번화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유해표시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단속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근절에 나섰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키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035 울주군 경관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안)은 2017년 수립된 계획에 이은 두 번째 경관계획으로, 2035년을 목표로 경관정책의 변화를 반영한 계획이다. 2017년도 수립된 경관계획의 행정 운영사항을 반영한 중점 경관관리구역 수정을 비롯해 울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색채 가이드라인을 제안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경관 계획 수립에 주안점을 뒀다. 이날 공청회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 다색다함 울주’의 경관 미래상 제시와 함께 경관계획 정비안 발표,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경관자원 조사, 중점경관관리구역 구역 조정 및 색채경관계획, 경관사업 및 주민 참여방안 등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향후 울주군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심의, 울산시 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새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