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6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4년간 유효하며, 울주군은 목표 시기를 3년 앞당겨 달성했다. 군은 조례 제정, 전략 수립, 아동 참여 위원회 운영 등 아동 권리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아동권리 교육 운영 과정에서의 설문조사 및 계획 반영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울산 울주군 남창역이 KTX-이음 열차의 최종 정차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확정으로 남창역 정차 횟수는 편도 3회에서 9회로 증가하며, 서울역까지 이동이 가능해져 온산국가산업단지 기업의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또한, 남창시장, 옹기마을 등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울산 남부권 도시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는 15일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활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대폭 상승, 국가 목표 및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도입, 주민 걷기지도자 양성, 걷기 친화적 환경 조성 등 통합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울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2개월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 총 242개소, 627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상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부착, 정기 점검 및 통보, 관리 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응급의료법 개정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된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이수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는 내년 상반기 교육도 실시된다.

울산 울주군이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새 비전으로 선포하고, ULJU 전략(Ubiquitous·Life·Joyful·Useful)을 기반으로 한 4대 목표를 제시하며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내년부터 이 계획을 본격 추진하여 군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 준공과 함께 제17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며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총 84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부지 매입, 무대 및 먹거리광장 조성, 판매점 신축, 아케이드 신설, 장옥 재건축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 개선 및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되었으며,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울주군에서 공무원을 사칭하여 대량 물품을 허위 주문하는 사기 시도가 적발되었습니다. 마트 점주의 기지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울주군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6만4천56명에게 총 98억9천만원의 제2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를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부 마감일 혼잡을 피하고 가산금 3% 부과를 막기 위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공원 83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2월부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어린이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울산 울주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협약은행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2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8년간 대출금 2억 원 한도 내에서 이자 비용의 2%를 연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