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연중 비상구 불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고 증가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 차원이며, 비상구 폐쇄, 훼손, 장애물 적치 등을 집중 단속하고 피난 계단과 통로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회야호 상류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생태습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맑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예술적 소양 함양과 건강한 문화생활 제공을 위해 '음악의 변천사' 아트 클래스를 4월 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재즈 인문학'과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 2과목으로 구성되며, 재즈의 탄생과 감상법,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영화를 통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작년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3월 30일, 경보는 7월 25일 발령되었으며, 울산에서는 6월 12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되었다. 시는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방역활동 강화 및 모기 물림 주의를 홍보하고, 5월부터는 질병관리청 주관의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울산 태화강 하중도 물새관찰장 개장일에 국제보호조류 '적갈색흰죽지'가 방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인 적갈색흰죽지는 국내에서도 희귀하게 관찰되는 종으로, 울산 태화강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태화강이 철새들에게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울산시는 철새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시민 참여 식품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추가 모집한다.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단체 추천 임직원 등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수거 지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수당 지급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혜택이 있다.

울산시는 3월 24일 2025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인권센터 운영 보고를 받는다. 2025년 시행계획은 제2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1~2025)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24개 추진과제와 77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진다. 위원회는 인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하며, 시민이 공감하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등록 민간정원 7곳에 정원식물과 관리도구 등을 지원하여 민간정원 활성화에 나선다. 2,000만 원의 예산으로 노각나무, 수국, 산딸나무 등의 식물과 유기질 비료, 전지가위 등 정원 관리 도구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정원도시 울산'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김두겸 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노력 강조하며,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울산' 조성 의지 표명. 울산시, 2024년 출생아 수 5,300명, 합계출산율 0.86명으로 특·광역시 중 1위 기록.

울산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2년간 생활밀착 정책 발굴 및 현장 모니터링 활동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울산 다목적 공연장 건립 위해 울산 방문. 2,500석 및 1,000석 규모의 세계적 수준 공연장 건립 추진 중인 울산시, 페로와 함께 후보지 둘러보고 설계 방향 논의 예정.

울산시, 구영들공원 조성 본격 추진... 2028년까지 22만㎡ 규모 수변공원 조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