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5월 13일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1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통합관제실과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노후화된 국가산단 지하배관망의 안전관리를 위해 건립되었다. CCTV, AI,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리베르테(Liberté) 자유’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통통! 자유로운 색상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역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캔버스 그림 그리기 체험을 제공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8월까지 식중독균 감시 사업을 추진,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60개소 대상으로 조리식품 120건 수거 후 식중독균 9종 검사, 부적합 판정 시 위생교육 및 재검사 실시 예정.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 '아세안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1개 지역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시장성 조사, 상담장 임차, 통역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화와 수출 마케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5월 12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극한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 지하차도 등의 안전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어선원 직불금 130만 원과 어민수당 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연안어업허가, 양식업 면허·허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거나 나잠어업 등을 신고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에게 지급된다. 어선원 직불금은 내국인 어선원 중 1년 중 6개월 이상 연근해 어선 소유자와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어민수당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에게 지급된다.

울산시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흥시장 개척, 무역보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1,00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회복지 분야 전공 대학생, 미용업 종사자, 공인중개사, 퇴직공무원 등 생활 밀착형 직군을 우대한다. 활동 기간은 2년이며, 위기가구 발굴, 복지정보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5월 12일 '제19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미래자동차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미래자동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기업 대응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 부산시, 경남도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대선 공약 사업이며, 4개 도시철도와 KTX 울산역 연계를 통해 광역권 및 장거리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예타 조사 결과 발표 예정이며,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광역철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도 부울경 공동 추진으로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여성의 일·생활 균형과 고용 확대를 위해 '2025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소를 모집한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하며, 여성 전용 휴게공간, 수유실, 화장실 등 모성보호시설 및 여성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 울산 지역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 20% 이상 또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울산중부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5월 10일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울산’이라는 주제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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