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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 개최

AI 요약울산시는 5월 13일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1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통합관제실과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노후화된 국가산단 지하배관망의 안전관리를 위해 건립되었다. CCTV, AI,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울산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 개최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3시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공진혁 시의회 운영위원장, 나성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줄자르기(테이프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통합안전관리센터는 남구 부곡동 129-4번지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2,34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통합관제실과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사업비는 15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10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망은 지난 1962년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60여 년간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노후화와 과밀화로 폭발ㆍ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이 증가했다.

또한 이송물질에 따라 개별법 적용을 받고 있어 지하배관의 안전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센터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 추진 협약을 맺은 후 2023년 10월 착공해 센터를 준공하게 됐다.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의 안전관리와 실시간 통합관제, 안전관리자 교육 등이 가능해져 국가산단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으로 시시티브이(CCTV)와 같은 디지털 기반(인프라)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첨단 기술을 융합해 한층 더 지능적(스마트)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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