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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미술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인증을 받아 전국 공립박물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3개 박물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무장애 전시 환경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10명의 기동대는 읍면동별로 배치되어 제초, 쓰레기 청소 등 상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 체감 청결 도시 조성 및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3천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1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별 지정 요일제가 운영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이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창세기의 장엄한 서사를 담은 이번 공연은 정상급 성악가들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검침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개 물림, 추락 위험 등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디지털 계량기 교체, 원격 수신 단말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산업단지 내 청년·일용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고용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하며,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등 필수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총 200명을 선발하며, 2월부터 5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고용, 매출, 생산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고용은 73.8% 급증했으며, 매출액은 32.6% 증가한 2조 6,559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액, 투자액, 생산액 역시 상승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계 활동도 확대되었다. 외국인투자기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울산시가 SK텔레콤의 추가 참여를 통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AI GPU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서버 운영을 담당하며, 해수 냉각 방식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건축위원회는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비(B)-5비엘(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서는 보행로 확폭, 산불 대비 소화용수 설비 추가, AI 스마트 시스템 적용 등 개선 사항이 반영되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핵심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년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체계(플랫폼)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지역 대기업과 연계 지원하여 울산 정착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40개 기업 중 8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기술 교류,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선정 기업 수를 10곳으로 늘리고 AI 기술 접목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