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펼쳐 만나는 또 다른 세계, 입체책(팝업북)전(展)’을 개최한다. 관람객들은 입체책의 역사와 기법을 알아보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주제별 입체책 전시와 페이퍼아트 체험존을 통해 입체책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낡은 동화책을 활용한 ‘ESG 새활용 그림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는 6월 21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4개소에서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행정 9급 등 17개 직류, 129명 선발 예정이며 2,069명이 출원하여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110분간 진행되며, 장애인 응시자는 시험시간 연장 가능하다. 응시자는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지참하여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4일 발표,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울산시는 최근 아시아 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지역 내 입원환자 발생 동향을 면밀히 점검 중이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울산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85명에 대해 6개월간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6월 18일 벨기에 유미코아(Umicore)사를 방문, 투자유치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울산시의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투자 환경을 설명하며 투자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 선정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울산시는 버스 노선 안정화 및 운행 효율 개선을 위해 6월 23일과 7월 5일, 8개 노선에 대한 4차 미세 조정을 시행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452번 노선의 경로와 종점 변경(율리차고지-덕하차고지), 128번 노선 종점 연장(골드클래스-달천), 722번 노선 연장(신명휴게소-명촌차고지), 772번 노선 종점 및 경로 변경(대안마을입구-대안마을), 울주09번과 울주19번 통합 및 연장(천상/구영리-장검/신복교차로), 1115번 노선 종점 및 경로 변경(덕하차고지-선바위교), 순환 11·12번 노선 공업탑 경유 추가, 울주10번 노선 연장(진하공영주차장) 등이 있다. 이번 조정으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18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 심의·의결 회의를 개최하여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논의한다. 개정안에는 119구급대 수용능력 확인 정보 전달 내용, 응급의료기관 수용곤란 고지 상황 대비 이송병원 선정 기준, 질환별 지역사회 자원조사 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울산연구원에서 150일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국내외 창업지원 정책 분석, 울산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조사, 창업지원기관 및 대학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울산 창업 생태계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남창들 하천 갈대숲에서 멸종위기종 '검은머리촉새'가 발견됐다. 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서 '위급(CR)'으로 분류된 종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최초 발견했으며, 사진으로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번식지, 월동지, 중간 기착지에서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생육환경 보호와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한자와 일본식 연호의 구 토지대장 38만 9천 면을 한글로 번역하고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심층 기계 학습(딥러닝) 기술을 통해 한글 변환 및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 등 민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토지 관련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HD현대중공업 오슬로 지사를 방문하여 조선산업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울산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울산시는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현지 교육사업을 통해 총 648명의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시행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6월 1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5년 지방세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전문가와 업무 담당자들이 지방세입 증대 방안과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울산시와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신세원 발굴 및 지방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울산시 대표로 전국 지방세 발전 토론회에 참가하며, 인문교양 및 소통 심리 특강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