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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응급의료위원회 개최

AI 요약울산시는 18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 심의·의결 회의를 개최하여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논의한다. 개정안에는 119구급대 수용능력 확인 정보 전달 내용, 응급의료기관 수용곤란 고지 상황 대비 이송병원 선정 기준, 질환별 지역사회 자원조사 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지역응급의료위원회 개최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21호에서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 심의‧의결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시민대표 등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개정안의 주요내용과 개선방향 등을 논의한다.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은 울산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119구급대 수용능력 확인 시 정보 전달 내용, 지역 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수용곤란 고지 상황을 대비한 이송 응급의료기관 선정 기준, 질환별 지역사회 자원조사 기준, 이송‧수용지침 개정 절차, 그 외 질환별 병원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 지역사회 자원조사 결과 등을 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료기관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그간 지역 현실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개정을 위해 시-소방본부-응급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실무협의체와 수차례 논의를 거쳤다.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협의체의 주기적인 운영을 통해 부적정 이송·수용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정·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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