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및 현업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예방 업무 추진에 나선다. 8월 중 소규모 집체교육을 4회 실시하고,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현업사업장 7곳을 순회 점검한다. 또한, 8월 19일에는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9일 유니스트(UNIST)에서 재한외국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외국인용 소방안전교육 교재를 배부한다.

울산시는 9월 23일 실시 예정인 에볼라바이러스감염증 가상 모의훈련을 위한 1차 관계자 회의를 8월 8일 개최한다. 이 회의는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로, 훈련 시나리오 검토,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9가지 항목 측정이 가능한 1등급 성능 인증 제품을 7일간 대여할 수 있다.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가정 내 유해물질 관리 컨설팅도 제공하며, 어린이, 노약자 등 환경성 질환 취약계층의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의 도심항공교통(UAM) 실감체험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개장 이후 약 5,000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LED 화면과 연동된 모의 장치를 통해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외지인 방문 증가도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콘텐츠와 연계 행사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7일 삼남초등학교 돌봄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부산 노후주택 화재로 아동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19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콘센트용 소화패치를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어반 아트 개인전 《그라피움 GRAPHIUM》(8/14~11/2), 매체 예술전 《시시(가제)》(8/28~내년 1/25)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빌스 작가의 전시는 도시와 인간, 기억의 층위를, 박제성 작가의 전시는 반구천의 시간의 층위를 각각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한다. 9월에는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 안전사고 및 부실 설계 예방을 위해 상반기 신축 허가 건축물 43건을 대상으로 건축구조 분야 설계도서 검토를 실시하고, 부적합 건축물에 대해 착공 전 구조서류 보완 조치를 했다. 향후 사례집을 발간하여 유사 사례 예방 및 설계 오류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 국토교통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4곳 선정, 총 741억 원(국비 412억 원) 투입.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36호, 온산 덕신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6호, 선바위지구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남목 일반산단 고령자복지주택 114호 건립 예정.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함께 8월 6일 시청에서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캠페인 '마주해요!'를 진행합니다. 시민들은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캡슐에 담아 '그린하트 조형물'에 투입하고, 전국에서 모인 메시지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에 서울 코엑스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전세사기 피해 시민을 위한 ‘주택 피해·고충상담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법률상담관 5명을 위촉하고 8월 6일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제1별관 4층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울산시청 주택허가과(☎052-229-6963)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9월부터는 울산시 누리집과 해울이콜센터(☎052-120)를 통해서도 예약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증축, 용도 변경, 대지 분할·합병된 울산시 소재 개별주택 241호다. 열람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구·군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 확정 가격은 9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