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8일 개소식을 가진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활동 인력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 호계시장 인근 참기름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매곡의용소방대원 최광희 씨의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최 씨는 자신의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고 119에 신고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우수' 판정 획득. 전 세계 66개 기관 참여한 FAPAS 평가에서 5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 9월 유전자변형식품 숙련도 평가에도 참여 예정.

울산시는 8월 27일 창업지원기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여 울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시/구군 담당 공무원과 울산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 강연, AI 창업 사례 공유, 기관별 제안사항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여 울산을 대한민국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여 울산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산업, 투자 기반, 행정 지원 등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울산기업의 시제품도 전시한다. 또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행정지원과 기업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하반기 행정서비스헌장'을 정비하여 23개 헌장을 제정, 개정, 폐지하고, 90개 부서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헌장과 공통 이행 기준을 운영한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재정협력관 헌장 신설, 국가예산담당관 등 2개 부서 헌장 폐지, 고객 참여 및 의견 제시 방법 개선, 신규 사무 및 사업 변경 반영, 적극 행정 반영 등이 있다. 특히, 공무원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포함되었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단 출정식을 8월 27일 개최했다. 홍보단은 3박 4일간 부·울·경 지역을 순회하며 자전거 라이딩, 거리 홍보, 퍼포먼스 등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 '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방폭안전관리계획'을 전국 최초로 확정한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산업현장 폭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4대 전략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폭기준 간소화 지침 개발, 기술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폭 설비 전수조사, 안전토론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방폭안전 선도도시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와 ㈜GS엔텍이 3,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S엔텍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물 개선을 위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 '전기자동차 부릉부릉' 체험물에 양방향 요소와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여 더욱 흥미롭고 안전한 체험 공간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9월 1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하며, 현재 '향리문견록', '고래 뼈, 시간을 꿰뚫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존과학 이야기' 등 3편의 전시를 진행 중이다.

울산박물관은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1부, 오후 2시)와 '태극기 휘날리며'(2부, 오후 5시)를 무료 상영한다. 분단과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052-229-4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국제도시 도약 및 공무원 ODA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6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25 공무원 공적개발원조(ODA) 교육'을 개최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울산시 공무원 30여 명에게 국제개발협력 및 ODA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ODA 사업 참여 기회 발굴을 통해 울산시의 국제개발협력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