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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전쟁,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AI 요약울산박물관은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1부, 오후 2시)와 '태극기 휘날리며'(2부, 오후 5시)를 무료 상영한다. 분단과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052-229-4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분단과 전쟁,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오는 8월 27일(수) 오후 2시(1부)와 오후 5시(2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분단과 전쟁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공동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가 상영된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남북 군인 간의 우정과 비극을 그린 이 작품은, 분단 현실을 인간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에서는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이어진다. 한국전쟁 발발 속에 갈라진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와 전쟁의 상처를 담아낸 이 영화는,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세대를 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20분 전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 052-229-4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뿐 아니라 영화를 통해 역사와 삶을 함께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은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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