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울산시 - ㈜지에스(GS)엔텍 친환경 에너지 선도 위해 해상풍력 설비 투자‘맞손’

AI 요약울산시와 ㈜GS엔텍이 3,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S엔텍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 ㈜지에스(GS)엔텍 친환경 에너지 선도 위해 해상풍력 설비 투자‘맞손’
울산시와 ㈜지에스(GS)엔텍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는 8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정용한 ㈜지에스(GS)엔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설비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에스(GS)엔텍은 내년까지 남구 울산·미포국가산단에 3,000억 원을 투자해 모노파일(해상풍력발전기 하부 지지대로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 구조물) 방식의 해상풍력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특히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으로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울산시는 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이번 투자가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한 지에스(GS)엔텍 대표이사는 “울산시의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을 친환경 에너지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에스(GS)엔텍이 세계적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에스(GS)엔텍은 지난 1988년 설립된 지에스(GS)그룹 계열의 대기업으로 2022년부터 정유·석유화학 설비에서 해상풍력으로 사업을 전환, 국제(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울산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