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시작. 고액자산가 및 소득 상위 10% 제외, 1인당 10만 원 지원. 약 97만 명 혜택 예상.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 사용기한 11월 30일까지.

울산시는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이어간다. 상반기에는 261억 원의 지방세와 144억 원의 세외수입을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는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은닉재산 추적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시적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KOTRA 울산지원본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통상환경 대응 울산 수출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력 산업 분야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국제 통상환경 속 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통상환경 변화, ‘글로벌 사우스’ 시장 기회, 미국 통상정책 변화 분석 및 대응 전략 등이 발표되고, 린노알미늄의 해외시장 개척 성공 사례 공유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울산페달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울산시와 코나아이, 제휴 배달대행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입 신청을 지원하고, 배달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자계약서 작성, 모바일 본인 인증 등을 돕는다. 추석맞이 할인쿠폰전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쿠폰 행사 등 현장 홍보도 병행하여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에쓰-오일㈜로부터 1억 원을 후원받아 '닥터-카' 운영을 지속한다. '닥터-카'는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중증외상환자를 현장에서 처치하고 이송하는 특수 응급의료 체계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나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된 바 있다. 2019년부터 에쓰-오일㈜의 후원과 울산시의 지원으로 재개되어 현재까지 172건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9월 18일 남구 무거동에 '제3호 무거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한다. 택배기사, 배달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혹서기·혹한기 등 기후변화 속 노동 고충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는 공동휴게실, 여성전용 휴게공간, PC,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노동 상담, 건강 서비스,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9월 17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사회복지 유공자 27명과 기업 1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 울산권역예방관리혁신센터 개소…정신질환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울산시는 17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울산권역예방관리혁신센터’를 개소하고, 2029년까지 4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디지털 건강 관리 기술과 환자 보고 기반 체계를 활용한 정신질환 관리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역의료혁신연구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설립되었으며, 정신질환 관리 기반 부족 문제 해결과 AI 기반 통합 공공의료 혁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발된 체계는 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및 치매 관리와 재활치료 분야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는 울산의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산업 발전 기반 조성, 전력계통 관련 정보 공유,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을 촉진하고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배우 송일국을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일국은 드라마 '주몽'을 통해 궁도를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 3년간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국내외 홍보를 담당한다. 10월 31일 개회식 참석, 홍보영상 출연 등을 통해 대회 붐 조성 및 국내외 관심 유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삼호대숲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대나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백로·떼까마귀 서식지 보호를 위해 번식지 등은 작업구간에서 제외하고, 떼까마귀 도래 전인 10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고사목 제거, 토양 개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나무숲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조류 서식지를 보호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대한 시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9월 16일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5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10월 14일까지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심원단의 권고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며, 울산시는 공약 이행 현황을 온라인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